전에 지하철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길에서 넘어졌더라고. 근데 갖고있었던 물건도 우르르 쏟아졌던거야.

근데 진짜 섬뜩한게 주위에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모두 다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도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도와주지도 않더라.

그래서 불쌍해서 내가 괜찮냐고 물어보고 물건 집어서 돌려드렸는데 고맙다고 음료수 사줌.

남들 좀 돕고 살아라 왜이렇게 인간미가 없는지들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