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내로 우리가 스마트폰이라고 부르는 기기는 앞으로 시장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이미 반도체는 한계상황에 봉착했고 크기를 고려하면 성능향상은 요원할것이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으며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규모의 경제에 의해 가격은 떨어질수 밖에 없을 것.

신성장동력이 없고 가격을 올릴 명분도 없는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폼팩터를 결국 버릴것이다. 결국 들고 다니는 전자기기를 기반으로 사업을 지속해나가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는거지. 

또 다른 문제는 자원의 고갈이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셀 수 없을정도로 많고 그중에는 굉장히 희귀한 자원도 여럿 포함 되어있다. 완전히 고갈되지는 않겠지만 채산성의 문제로 사실상 고갈이라고 봐야 하는 부분들이 존재하며 이는 가격 상승요인이 되기에 고객들에게 너무 비싸진 스마트폰을 팔 수 있다는 자신이 없을거야. 다시 말해서 사업성이 없어지는 셈.

그러면 무슨 사업을 하느냐? 라고 묻고싶겠지? 내 생각엔, 기업은 대규모의 부지를 매입하여 그 곳에 전파를 발사하여 전세계 모든 고객들에게 원하는 영상 및 소리를 가상으로 보여준다. 특정 전자파를 암호화된 코드로 발사하면 기업에게 전달 받은 코드를 토대로 개인이 원할때 언제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고 들을수 있지. 그 어떤 기기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배터리를 충전할 필요도 없다. 이모든것은 대규모 부지를 소유하며 기기를 관리하는 기업이 알아서 해결한다. 

얼마나 편리하냐? 어때 나의 통찰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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