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 타고 주안역 가는데 난 서서가고 내 앞에 어떤년앉아있더라. 폰 화면 상단이 펀치홀이고 화면 큰 거 보니 노트10시리즈 이상인 줄 알았는데 뭐를 퍽하고 닫는 소리나길래 제트플립인줄알고 봤더니 지갑을 닫았는지 지갑밖이 위쪽에 올려져 있더라. 근데 보니까 구찌더라 ㅋㅋ 지갑도 하필 구찌 로고 보이게 해놨더라ㅋ 내릴 때 출구 앞에 서 있던내 엉덩이 뒤에서 버스카드 미리 찍던데 존나 경제관념 좆망한 개병신년 같더라
몇백하는것고 아니고
내말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