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은 안그러는데 이해를 위해 삼성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은 플레그쉽 영역에서 안드로이드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으니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수가 있다. 즉, 소비자들 뇌에 삼성 이라는 문구 이미지에 삼성은 좋고 비싼폰 이라는 개념이 성립되어 있음 

그런데 삼성이 동남아 시장에서 삼성폰을 팔려면 품질을 낮춰야 하기에 가격도 그에 따라서 낮춰야 한다. 


동남아 시장에서의 경쟁은 일단 삼성의 이미지가 아무리 좋아도 먹히지가 않는건 비싸면 안사는 곳이라 기존에 선진국에서 하던 방식대로 하면 망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삼성이라는 브랜드로 가격이 싼 제품을 내면 소비자들 뇌에 새겨진 삼성은 좋고 비싼폰인데 이런 이미지에 손상이 가게 되니 이때 삼성의 이미지를 망치지 않고 동남아에서 성공을 하려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그 브랜드는 철저하게 따로 관리하는 방법이다


삼성이 이렇게 안하는건 자존심 때문에 욕먹을까봐 안하는것도 있고 동남아에서 싼 가격에 판매한다고 해도 우리 삼성은 이미지 깍이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안하는거다.


반면에 샤오미는 포코폰 이라는 브랜드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데 기존의 샤오미는 항상 가성비를 앞세우고 프리미엄 폰을 거의 만들지도 않았기에 인식자체가 싸고 좋은폰 이어서 포코폰처럼 플래그쉽에 근접하는 사양을 샤오미로 달고 나오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포코라는 브랜드를 따로 만들었음


지금은 샤오미 브랜드로 플래그쉽을 내더라도 별로 안어울리거나 하는 그런 이미지는 없지만 초반에 샤오미는 진짜 저가라인에 몰두했고 저가중에서 최소한 이정도는 쓸만하다. 라는 폰 위주로 배터리를 앞세워 성공한 기업이라 포코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플래그쉽 모델을 출시 했었다.


지금은 샤오미가 성장해서 플래그쉽 내더라도 전혀 이상할꺼 없지만 과거에는 어쨌든 좀 그렇긴 했음

샤오미가 성장해서 포코 브랜드를 앞질럿다고 보는데 포코라인에서 판매량이 나와주는한 포코브랜드는 계속 유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