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이폰좀 그만 썼으면 좋겠네..
남들 모두 스마트폰 쓸 때 피처폰 쓰고 갤럭시s3가 나올때즈음 갤럭시s1을 첫 스마트폰으로 시작, 그후 갤럭시s4 lte-a 를 약 사년간 사용하고 난 후, 갤럭시 불후의 명작 s6 edge 64기가 골드 모델 (이당시 엄청 구하기 어려웠던 물건. 무려 이재용 회장님 정도나 되어야 구할쑤 있었어) 구매 후 열심히 사용했다.
그 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서 갤s7 edge 로 갈아탔고 실수로 떨어뜨려 화면이 부숴지고 수리비가 비싸서 새폰 알아보던 중에
주변 사람들이 너무 아이폰 타령을 하길래 궁금해서 아6s로 처음 애플에 입문했어 맨 처음에 아이디 만드는것에서부터 크게 막혔는데 세상에 아이디가 없으면 폰의 기본적인 기능도 못쓰는 그런폰이 어디있냐? 난 아이폰이 한국 차별한다고 하길래 이것도 차별의 일종인가 생각했는데 다행히 검색 후 수차례의 시도 끝에 아이디 생성했고 사용할수 있었다 근데 배터리가 그냥 줄줄 녹더라.. 갤럭시랑 비교가 안돼 걍 ;; 그리고 데이터 송수신 감도를 비롯해서 와이파이 속도도 더 느리고 잘 안잡히고.. 결정적으로 카메라 사용해보고 기겁을 했다. 누가 아이폰 카메라 좋다고 했는지? 아이클라우드 찾아보면 그때 찟은 사진 남아있을거같네 보여주고 싶은데 얼마나 처참한 퀄인지를
배터리가 답이 안나와서 주변에 전화를 햇다 그러니까 교체를 하래 배터리를 그러면 ㄱㅊ다고. 배터리 돈 주고 교체받았다 근디 그게 그거더라... 한달 정도 쓰니까 다시 녹기 시작하더라고
이걸 보고 결심했지 다시는 아이폰 안쓸거라고. 근데 어쩌겠냐 이미 애플의 노예가 되어버린걸 그들의 감성마케팅에 넘어가버렸어 화면 재부팅 할때마다 나타나는 흰색배경화면에 검은색 사과 애플마크 상단바의 아름다운 배터리바 괜시리 눌러보고 싶은 홈버튼 그렇다 나는 기술보다는 감성을 택한것이다
만약 아이폰이 유명하지 않은 아는 사람들만 쓰는 그저그런 폰이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찬양하고 밤을 지새워서라도 구매한다는 그 아이폰 그렇다 나는 골수앱등이가 되어버린것이다 통화녹음도 안되고 파일 호환성도 꾸리고 마음대로 다운도 못하는 이런걸 어떻게 스마트폰이라고 브를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상관없다 난 그저 뒷판에 각인된 사과마크를 통해 만족감을 느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전화를 할 일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하는 척 하며 아이폰을 귀에 가져다대고는 노래를 들었다. 그렇다. 이것이 진정한 애플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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