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자가수리는 더욱 까다로워지고 어려워지는 걸 넘어 정품이 아니면 수많은 불이익이 생기도록 설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정품이 아닐 시 트루톤 기능이 비활성화 되는 등 자사 규모와 영향력을 인지하고 남용하고 있는중.. 
말로는 고객의 편의라는 듣기 좋은 말을 하지만 그 실상은 오로지 수익만을 위한 지극히 기업적 사고방식을 토대로 부를 쌓아올렸음. 

몰론, 혹자는 반문할것이다. 기업이라면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이지. 그러나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지금의 애플 행보는 그들이 주창하는 아젠다와 전혀 반대라는 것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신제품을 출시해서 자사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하청기업을 쥐어짜고 수많은 노동자들의 피땀을 착취해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나오는 것이 규모의 경제이니까. 

구형기기들을 무료로 수거해서 재활용 가능한 부품들을 활용한다고 해도, 그들이 각 기기마다 추적장치를 달아서 폐기기에 대한 수거율이 백퍼센트가 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지구의 환경오염을 들먹일수 없다. 공장이 돌아갈때마다 배출되는 수많은 미세먼지와 오염들은 또 어떠한지?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들어가는 서버비용과 전기들은 또 어떠한지?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애플은 말 장난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더 원모아띵 짝짝짝 박수치세요. 

애플은 주식회사다. 주식회사. 이게 무슨 말을 의미하느냐? 자본을 투자받아서 돌아가는 회사라는 거야.. 한정된 자본을 가지고 만든다는 것이 스마트폰 맥북 패드 에어팟 애플워치 이게 다야. 만드는 제품들이 별 볼일 없는거라고. 자기들만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 대체제가 충분히 널려있는데 얘네들이 이정도 자본의 투자를 받을만한 가치와 자격이 있음? 

만약 저 자본들이 진짜 실력있는 반도체 기업들에게 갔더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쩌면 1세기는 이르게 진보했을지도 몰라. 애석하게도 IOS16이 나오려고 하는 이 시점에서조차 기본키보드판 위에 숫자칸 하나 못넣는 기술력을 가지고는 업뎨이트 될때마다 기껏 추가되는 기능이  " 애플워치에서 바로 공유버튼을 눌러 배경화면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화면에 인물모드를 적용한 사진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런게 다야. 

이게 시총 수천조에 달하는 기업이 넣을 기술이라고 보냐? 나는 애플 반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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