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이가 안좋던 친구가 있는데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보던 친구라서 일있거나 하면 얼굴은 봤거든 

그러다가 얘가 갑자기 전화 와서 얼굴한번 보자고 자기 취직했다고 밥 맛있는거 사주겠다길래 콜 하고 만나서 스시 먹었음 

스시 먹던 도중에 자기 취직한 이야기 하면서 자기생일에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얘 취직한 날짜가 1월달이고 할머니 생신은 2월달임. 그 생각이 드니까  잘됐네 다행이다. 라고 말을 햇는데 이새끼가 뭘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뺨을 때리는 거임. 

삼초간 뻥져있다가 얘가 오해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니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너 취직하고 번듯한 모습 봐서 잘됐다는 말을 한거라고 너 소년원도 가고 사고 많이 친놈이잖아 이러니까 아 그런 의미로 이야기한거였냐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더라

사람들 다 있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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