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맥북을 무려 프로모델로 구매를 했단 말이지? 그런데 아니 글쎄, 타자를 칠때마다 오타가 발생하는 거야. 우연이겠거니 생각하고 넘기려고 해도 그 빈도수가 너무나 잦았기에 이상하다 이상하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정보를 찾아 헤메이던 도중 나와 같은 증상을 가진 수많은 동지들을 발견할수 있었다. 

그렇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었기에 애플이 결함이라고 공식발표를 하지 않을수가 없었던 거여. 그래서 며칠전 센터를 갔다왔고 당장 새거로 바꿔달라고 했어. 그러자 들은 답변은 더욱 황당했는데 무슨말을 하는줄 아냐? 나더러 맥북을 센터에다가 맡겨야 한다는거여. 그동안은 그럼 뭘 사용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피시방을 가라고 하네? 그럼 그돈은 애플이 지원해주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래.  그래서 대기하는 공간에 비치되어 있는 아이맥 들고 가서 쓰면 되겠네요? 저는 애플이 문제있는 제품을 팔았기 때문에 이런 손해를 본건데도 불구하고 내가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상을 안해준다고 하니 너무 기분이 나쁘다. 그렇다고 기름값을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왔다갔다 나만 지금 무엇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기분이 상당히 나쁘다. 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자기들은 방법이 없다고 말하네.

그래.. 이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 제품을 잘못만들어놓고는 문제가 너무 많다 싶으니까 그제서야 비로소 문제를 인정하고 부분교체로 퉁 치는 아주 약은 방법을 쓰는 제조사가 잘못이지. 이거 아마 삼성 같았으면 부분수리가 아니라 해당 모델 자체를 새거로 교한을 해줬을걸. 제품 업그레이드는 몰론이고 할인쿠폰까지 줬을거여. 

그런점에서 애플 AS는 절대로 좋다고 말할수가 없는것이고. 나의 말에 동의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