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시지 등 종단간(E2E) 암호화가 적용된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 외에는 (심지어 애플마저도) 내용을 볼 수 없음
복호화를 위한 키가 서버가 아닌 사용자의 기기에만 있기 때문이고 따라서 정부가 뭘 내놓으라고 요구해도 애플이 내놓을 수 있는 게 없음. 이건 중국에서도 똑같이 적용됨
그런데 영국이 이러한 보호조치의 비활성화와 내용에 대한 접근을 비공개로 요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음
애플은 그걸 따르느니 차라리 영국에선 아이메시지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초강수로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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