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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를 논하기 전 '복호화'의 개념을 제대로 숙지해야 한다


휴대폰 재부팅 하면 비번 입력하고 나온다 (비번 설정이 되어 있을 때)


이 상태는 비번이 입력 안 된 상태고 


기기에서는 '나 이 기기 비밀번호 몰라요'가 된다


기기에서 비번을 인식하지 않은 상태


이 상태에서 브루트 포싱 돌리면 백날 돌려봤자 암호 유출 못함


아예 대조가 불가능, 나오지 않음



재부팅 후 비번을 입력하게 되면 휴대폰은 '나 이 기기 비번 알아요' 상태가 된다


기기에선 비번을 인식했으니 말 그대로 디크립션 (decryption) 상태, 이걸 '복호화'라고 한다


이 때 브루트 포싱을 돌리면 암호 대조가 가능하다


갤럭시 S22 지문+비번 20자리 걸어 놨는데 짭새가 풀었다?


이건 비번으로 푼 게 아니라 지문으로 어떻게 풀었을 확률 100%


복호화의 개념을 모르는 짭새가 나대는 꼴 밖에 안 되는 거지



영어 대소문자+특문+숫자 조합 비번 20자리 이상 되면


복호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푸는 게 불가능 하다


폰 재부팅 한 직후 풀려면 리커버리 공초를 해야만 하는데 


이러면 자료 다 날라가고 포렌식도 불가능해짐 


참고로 리커버리 공초는 단 1회만 돌려도 포렌식 불가능



갤럭시 S21부터 출시된 기기들은 녹스볼트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핸드폰을 재부팅한 직후의 상태 (비번이 걸려 있을 때)에서는 


외부의 모든 연결이 완전 차단되고 외부에서 절대 접근을 할 수 없음


한국의 사이버수사대는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