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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핫이슈] 미국 때문에 이재용에 손 내미는 이재명...정작 '미국비자 제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 회동을 했다.지난 22일 김동관 한화 부회장, 23일 최태원 SK 회장과 만찬을 한 데 이은 재계 총수와의 연쇄 회동이다.미국이 예고한 대한민국에 대한 관세부과 시한(8월1일)을 앞두고, 이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에게 대미 투자를 독촉



현재 이재용 회장은 물론 최태원 회장도 그때 그때, 마음대로 미국을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미국방문 비자 제한 조치를 받고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 재계 사교 행사인 ‘선 밸리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미국을 다녀왔다. 이 회장은 이 출장을 위해서도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별도의 비자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용 회장에게는 현재 미국 방문시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무비자 혜택이 없다.

미국 정부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북한에 대한 테러국가 지정 등 각종 대북 제재 조치의 일환으로 2011년 3월1일 이후 북한에 방문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무비자 혜택을 폐지했다.

이재용 회장은 2018년 9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할 때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동행, 김정은을 만났다.

이 회장이 미국의 무비자 대상에서 제외된 또 다른 이유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수사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돼 수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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