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애플이 최초인건 거의 없고 그럴싸하게 포장만 잘한거임 ㅇㅇ 만물애플설 지겹다 지겨워

1. 와이파이 통신 도입
• 팩트: 와이파이 기술 자체는 호주의 국책연구소 CSIRO 등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애플이 1999년 iBook에 '에어포트'라는 이름으로 무선 랜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은 맞지만, 스마트폰 기준으로는 윈도우 모바일이나 심비안 운영체제를 탑재한 초기 PDA 폰들이 먼저 와이파이를 지원했습니다.
2. 스마트폰이란 개념을 처음 만듦
• 팩트: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은 1994년에 출시된 **IBM 사이먼(Simon)**입니다. 터치스크린, 이메일, 팩스, 달력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 단어 자체는 1997년 에릭슨이 처음 사용했습니다. 아이폰(2007년)은 현대적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3. 태블릿이란 개념을 처음 만듦
• 팩트: 1989년의 GRiDPad가 초기 형태의 태블릿이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2001년에 이미 펜 입력이 가능한 **태블릿 PC(Tablet PC)**라는 개념을 발표하고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아이패드(2010년)는 멀티터치 기반의 현대적인 모바일 태블릿 시장을 개척한 기기입니다.
4. 대중 브랜드 최초로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지원
• 팩트: 애플 뮤직이 무손실을 지원한 것은 2021년입니다. 그보다 훨씬 전인 2007년에 코부즈(Qobuz)가, 2014년에 **타이달(Tidal)**이 무손실 고음질 스트리밍을 대중화했습니다. 아마존 뮤직 HD 역시 201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5. 진동으로 햅틱 피드백 최초 개발
• 팩트: 진동 피드백은 1990년대 삐삐와 초기 휴대폰부터 존재했고, 게임기 분야에서는 1997년 닌텐도 64의 럼블팩이 있었습니다. 애플의 '탭틱 엔진'은 진동을 매우 세밀하게 제어하는 고급 리니어 모터 기술일 뿐, 햅틱 피드백 자체를 최초로 개발한 것은 아닙니다.
6. 무선 이어폰의 혁신 에어팟 개발
• 팩트: 좌우 유닛이 완전히 분리된 완전 무선 이어폰(TWS)의 시초는 2015년에 출시된 **브라기 대시(Bragi Dash)**나 온쿄의 제품들입니다. 에어팟(2016년)은 이 시장을 폭발적으로 대중화시킨 일등 공신입니다.
7. 쓸만한 최초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개발
• 팩트: 애플워치(2015년) 이전에도 쓸만한 스마트워치는 많았습니다. 2013년에 킥스타터로 대성공을 거둔 페블(Pebble) 워치가 있었고, 같은 해 삼성도 갤럭시 기어를 출시했습니다.
8. 긴급전화 위성통신 대중 브랜드 최초 도입
• 팩트: 화웨이의 메이트 50 시리즈가 아이폰 14 시리즈보다 며칠 먼저 발표되며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위성 통신(문자)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가민(Garmin) 같은 아웃도어 기기들은 훨씬 예전부터 위성 SOS를 지원했습니다.
9. 애플워치 사고 감지 및 소음 경고 기능 최초 도입
• 팩트: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충돌 감지 기능은 구글이 2019년 픽셀 스마트폰의 '안전(Personal Safety)' 앱을 통해 먼저 도입했습니다. 애플은 2022년에야 이 기능을 넣었습니다.
10. 에어팟 의료용 보청기로 사용 상용 브랜드 최초 가능
• 팩트: 보청기 전문 기업 GN의 자회사인 자브라(Jabra)나 보스(Bose) 등에서 이미 FDA 승인을 받은 일반 의약품(OTC) 보청기 겸용 무선 이어폰을 에어팟 프로 2보다 먼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1. 카메라 배치 세로 아니면 가로로 해서 줌인 줌아웃 시 끊기는 현상 없앰
• 팩트: 카메라 렌즈 간 전환 시 끊김이 없는 것은 렌즈 물리적 배치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보정(캘리브레이션)**의 영역입니다. 삼성 등 타 제조사들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렌즈 전환을 매우 부드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12. 터치아이디 같은 보안 방식이나 얼굴인식에 적외선 레이저 최초 사용
• 팩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루미아 950 XL에 적외선 홍채 인식을 넣었고, PC용 '윈도우 헬로' 역시 적외선 카메라(키넥트 기술 기반)를 사용했습니다. 화웨이 메이트 20 프로 등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페이스 아이디와 동일한 원리의 3D 구조광(Structured Light) 안면 인식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13. 핸드폰 라이다(LiDAR) 최초 탑재
• 팩트: 구글은 2016년 **'프로젝트 탱고'**를 통해 레노버 팹2 프로에 3D 심도 센서(ToF)를 이미 탑재하여 AR을 구현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S10 5G(2019년) 등도 ToF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이 '라이다'라는 명칭과 뛰어난 스캐닝 성능을 선보인 것은 맞지만, 스마트폰 3D 센서의 최초는 아닙니다.
14. UWB 최초 탑재
• 부분적 사실: 초광대역(UWB) 통신 기술 자체는 오래전부터 군사용/산업용으로 쓰이던 기술입니다. 다만, 이를 대중적인 스마트폰에 최초로 탑재한 것은 애플(2019년 아이폰 11의 U1 칩)이 맞습니다.
15. 악세서리 및 무선충전의 맥세이프 개발
• 팩트: 자석을 이용해 위치를 잡아주는 무선 충전 방식은 2009년 출시된 팜(Palm)의 프리(Pre) 스마트폰과 터치스톤(Touchstone) 충전기가 원조입니다. 애플은 이를 맥세이프라는 이름으로 부활시켜 생태계를 훌륭하게 구축한 것입니다.
16. AI 컴퓨팅을 위한 통합메모리 아키텍처 상용화 최초 성공
• 팩트: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UMA)는 플레이스테이션 4나 엑스박스 360 같은 콘솔 게임기, 그리고 PC의 내장 그래픽 시스템에서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상용화되어 쓰이던 구조입니다. 애플 실리콘이 이를 고성능 PC에 맞게 극대화한 것입니다.
17. 무선충전 최초 도입
• 팩트: 세계 최초의 무선 충전 스마트폰은 앞서 언급한 2009년 팜 프리이며, 현재 널리 쓰이는 Qi 규격을 본격적으로 탑재한 것은 2012년 노키아 루미아 920입니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 8과 X 모델에 와서야 무선 충전을 도입했습니다.
18. 가변주사율 기술 최초 개발 (삼성이 특허료 내고 사용 중이라는 주장)
• 팩트: 가변 주사율(VRR) 기술은 PC 모니터(NVIDIA G-Sync, AMD FreeSync 등)에서 먼저 쓰였습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디스플레이 기술은 애플이 구동 회로 관련 핵심 특허를 가지고 있지만,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백플레인 구조 등 필수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서로 **크로스 라이선싱(교차 특허 사용)**을 맺고 있는 관계입니다. 애플만의 독점 기술이 아닙니다.
19. 트루톤 디스플레이라는 자동 화밸 기능 최초 개발
• 팩트: 주변 광원에 맞춰 화면의 색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은 2014년 출시된 삼성 갤럭시 S5의 '어댑트 디스플레이(Adapt Display)' 기능이 먼저 도입했습니다. 애플은 2016년 아이패드 프로에 트루톤이라는 이름으로 추가했습니다.
20. 현존 모든 스마트폰 용 유리 기술은 애플 것
• 팩트: 아이폰에 들어가는 '세라믹 실드'를 비롯해 갤럭시의 '고릴라 글래스' 모두 **코닝(Corning)**이라는 독립된 유리 제조 전문 기업의 기술과 제품입니다. 애플이 코닝에 대규모 투자를 한 것은 사실이나, 코닝은 애플의 자회사가 아니며 유리 기술을 애플이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1. 세계 최초 스마트폰 페이 시스템 개발
• 팩트: 스마트폰을 이용한 NFC 결제는 2004년 일본 NTT 도코모의 **'오사이후케이타이(모바일 지갑)'**가 원조격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구글이 2011년 구글 월렛을 통해 NFC 결제를 먼저 선보였습니다. 애플 페이는 2014년에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