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엔 ALU라는게 있씀
그래픽 연산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유닛임
3D마크 같은 벤치 프로그램은 저 ALU의 성능을 측정하는것임
ALU 갯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점수가 높음
8엘리트5의 ALU 갯수는 아이폰 A19Pro 두배임
당연히 3D마크 점수도 A19Pro보다 높음
게임은 그림을 그리는 작업의 연속임
CPU -> 그림을 그려야(Draw Call) -> GPU(실행)
GPU가 그림을 많이 그릴려면 CPU에서 GPU로 드로우콜을 그만큼 많이 날려줘야 함
이 드로우콜 능력이 A칩이 8엘보다 압도적으로 좋음
그러니까 8엘은 ALU는 많은데 일을 시키는 CPU가 일거릴 제때 못주는거고
A칩은 일을 할 ALU갯수는 적은 대신 쉬지않고 일거릴 주는거
같은 시간에 A칩이 드로우콜을 100개 날린다면 8엘은 거의 70개 정도밖에 못날림
쉽게 말해서 자동차 마력으로 따지면
8엘은 엔진마력이 좋은거고
A칩은 휠마력이 좋은거
OK ?
8엘은 예산부족 튜닝 카지 ㅋㅋㅋㅋㅋ 엔진 좋은거 박긴 했는데 그 나머지는 다 순정이라 한번 도로에서 달리면 퍼지는 ㅋㅋㅋㅋ
지랄한다 ㅋㅋㅋㅋㅋ
틀렸으면 반론을 제기하면 됨
그건 아님
애플은 메탈 최적화 덕에 드로우콜이 오히려 적음
오버헤드가 적은거지
오버헤드가 적어서 드로우콜을 더 날릴수 있는거고
@글쓴 맛갤러(147.6) 뭐 그런식으로 해석할순 있겠다만 요즘 드로우콜 따위는 메탈 처음 개발되던 당시보다 CPU 성능이 수십배 이상 좋아져서 크게 성능에 이득이 있진 않다
뭐 요즘 모바일 CPU 성능이 워낙 적어서 드로우콜 좀 적어지는게 큰 영향 있겠냐만은
아 적어서가 아니라 좋아서
그것보단 애플 GPU 아키텍쳐가 훨씬 성숙한게 큼 애플은 A칩과 M칩에 동일한 GPU 명령어셋을 지원하는 동일한 아키텍쳐를 넣음
즉 맥에서 수행하는 고급 작업 V-ray, Blender Cycles, Redshift 등의 고급 작업용 그래픽카드가 하는 연산들도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함 그러다보니 GPU 아키텍쳐가 이미 인텔이나 AMD보다 더 나은 작업용 렌더 성능을 보일 지경임
예를 들어 애플 M5 GPU는 블렌더 렌더링에서 훨씬 많은 전력을 먹고 연산량이 높은 AMD 8060s보다 빠름 즉 GPU 아키텍쳐 피쳐셋이 훨씬 성숙하다는 증거 GPU 성능을 크게 올린 팬서레이크에 들어가는 B390 내장그래픽을 아이패드에도 들어가는 M5가 40% 차이로 따돌림
애플의 GPU는 이미 데스크탑용 인텔/AMD 아키텍쳐보다 성숙해졌고 엔비디아도 바짝 추격중임
그 GPU가 정확히 코어수만 다르고 동일한게 아이폰 칩셋에 들어감 안드로이드 GPU들은 파편화도 심하고 최신 기술들 지원이 안되서, 게임에 그런것들을 안 쓰다 보니 아이폰이 오히려 실성능 대비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 최신 게임으로 갈 수록 아이폰이 앞으로 더 유리해 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