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충전기 보면 글씨 지저분해 보이니까 충전기 꽂는 부분 안쪽 바닥에, 그것도 옅은 회색으로 작게 표시해 놓았거든. 그런데 카피캣은 대놓고 보이는 면에다가 커다랗게 줄줄 글자 박아놓았잖아. 미니멀, 클린이 뭔지 모르고, 설령 최초 디자이너는 알더라도 그 윗단계로 올라가면서 제각각 다 삽질하면서 버려놓으니까 최종 생산물은 저렇게 짝퉁느낌만 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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