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35
지방국립4년종합대학교 나옴 (그때 당시 수능 4등급), 군필 (국가유공자)
바로 취업함 열정페이에 2달 다니고 관둠
경찰공무원 시험준비함 6년 광탈 중간중간에 공공근로와 직장 병행해서 6년중 2년 정도는 돈을 벌어서 수험기간만 치면 4년 쯤
돈아낀다고 인강 과 교재로만 공부함 부모님집과 도서관 왔다갔다 (인강 교재비는 내가 부담 )
그러다가 인생 조질거같아서 30즈음에 교도관 시험봄 2달만에 합격 ;; 해서 그런지 두달만에 관둠 (똥군기심함 )
그뒤로도 노무법인,시청계약직,휴양림관리사무소,통계청 계약직, 환경미화원 등등 으로 일이년 근무함
그러다가 교육공무직으로 학교에 취업함 최초로 3년째 연속으로 다니는중 개박봉 연봉 실수령 2천정도임;;
그러나 매년 오르는 급여에 좆소와 비교안되는 기타복지 그리고 60세정년 게다가 처먹을만큼 처먹은 나이때문에 뼈를 묻어야 하는상황
게다가 요즘 취업시장 어렵다고 난리떠는거 보면 무서움
아빠가 나같은새끼가 직장을 1년 넘게 다니니까 2년차에 지방에 2억3천짜리 집사줌
차는 교도관할때 출퇴근 때문에 산 아반떼 새차였으나 지금은 7만넘게탐 이것도 아빠가 사줌
빛은 50만원 남음 (가구사는것때문에 좀 썻음)
2년동안 잘 다니다가 기관장 바뀌고 부당한 업무지시에 대판 싸워서 서로 맞고소하고 정신과가서 약먹고 진단서내고 2달병가내고 복직
직장내괴롭힘도 신고함 그리고 부서이동됨 눈치보이고 소심해졌지만 병가끝나자마자 복직해서 기관장이랑 싸우면서 다니는중
유배지라서 근무1도없음 대신 환경은 좋은편 (부러워하는 사람들도있을정도 )
인생참 힘들고 ㅈ 같다.
여자친구없고 결혼 못함
아 적금은 엄마아빠가 현금으로 줘가지고 따로 100만원정도 넣는다. 계좌로 이체하면 나중에 상속센지 뭔지 폭탄맞는다고 세무사가그랬다더라
인내심도없고 공부를 잘하는것도없고 착한것도아닌나 겨우겨우 인간 구실은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병신같다
엄빠없었으면 이글도 못썻겠지....
부모 노후도 중요하다던데 엄빠 자산은 다땡기면 15억 정도는 된다고 알고있음.... 물론 엄빠도 조부모께 물려받은거 있음 .
조부모들은 장손들 다 제치고 그 늙은 사상에 100세 되도록 나 어릴때 왕이입는 용포입히고 사진관에서 찍은사진 방에다가 놓고 이뻐하셨는데
얼마전 마지막 조부모돌아가심 슬프네 현실은 최하급공노비로 사는 모습이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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