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쓰는 거 하나 정리했는데

수거해가고 뭐고 존나 편하긴 했거든? 근데 계속 생각남


전에는 당근으로 팔았는데 이번엔 귀찮아서 걍 업체로 넘김

진짜 빠르긴한데 당근보다 한 10만원 정도 차이나던데

돈 받고 나니까 ㅅㅂ 그냥 당근하고 더 비싸게 받을걸 싶음


근데 또 당근 했으면 네고에 시간 맞추고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았을 거 생각하면

그냥 편하게 판 값이라고 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광고자주뜬 곳에서 팔았는데

S23 512 24만 9천원에 판 거면 ㅇㄸ?

아님 아까워도 그냥 시간값이라고 정신승리하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