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사람들은 생업 하느라 바쁘니 이런 벌레새끼들만 우글우글




본지 취재팀이 지난 14~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자 6867명의 범죄 경력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예비후보자 중 2477명(36.1%)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 국민 중 전과자 비율은 법무부가 공식 발표한 적은 없으나 학계에선 2020년 29% 수준이라고 보고된 사례가 있다. 이와 비교하면 6%포인트 이상 높은 것이다. “지방의원의 도덕성 수준이 유권자인 국민 평균보다 낮은 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지방의원 예비후보들의 범죄 경력은 다양했다. 전과가 있는 광역의원 예비후보 703명의 범죄 경력 1170건을 분석해 보니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뺑소니 등 교통 관련 범죄가 590건(50.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폭행·상해 등 폭력 범죄(164건·14.0%), 집시법 위반 관련 범죄(69건·5.9%), 사기 등 재산 범죄 4.4%(52건), 선거 범죄 3.8%(45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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