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재미 들림.
fnb58 계측기로 처음엔 충전기 검사해서 등급 나누는 것에만 관심 있었는데
길이가 1미터 이상 긴 케이블 또는 페라이트 코어 조합해서
스위칭 스파이크 노이즈를 크게 줄이는게 가능함.
충전기만 단일로 놓고 보는게 아니라
특정 충전기 + 특정 케이블의 조합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품질으 전기가 나오는지를 계측기가 있으면 볼 수 있음.
느그들 집에서 가장 가혹하게 다루어지는 아답터가 뭐냐면
인터넷 공유기용 아답터다.
365일 24시간 돌아가지.
그런데 거기에 번들로 제공된 아답터가 충분히 좋은 품질이 아니라면
구입 후 몇년이 지났다면 전해 콘덴서(커패시터) 노화로 지금 쓰레기 전기를 뿜고 있고, 공유기가 힘들어할 가능성이 꽤 있다.
어차피 중국산 거기서 거기로 생긴 아답터들이니 뻔하지.
이런걸 20와트 이상 되는 용량이 큰 C포트 충전기로 대체가 가능하다.
PD 프로토콜 트리거링하여 9v 또는 12v 출력을 끌어낼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된 c(female) to DC(5.5x2.1mm) 젠더가 있는데, 이걸 이용하여 너희가 원하는 길이으 c to c 케이블과 공유기 간을 연결 가능하지.
알.리에서 많이 팔고, 잘 찾아보면 A포트 충전기에 쓸 수 있도록 QC 기능을 활성화 하는 decoy 내장 A to DC 케이블도 판다. (이건 9v까지만 지원하는 15와트 다이소 A포트 충전기에 쓰기에 유용.)
알.리에서 산 스파이크 노이즈 폭발 개쓰레기 Baseus 제조 30와트 GaN 충전기를 다이소에 파는 크레신 제조 1.8미터 c to c 케이블로 연결하니 스파이크 노이즈 폭이 출력 전압으 1% 근방으로 떨어져서 공유기에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정도가 되었다.
fnb58로 눈으로 확인하고 원래의 번들 아답터와 상대 비교가 충분히 가능하지.
지금 그렇게 공유기 가동하고 있는데, 충전기는 30와트 짜리인데 공유기가 요구하는건 4.5와트 미만이니 충전기 입장에서는 너무 가벼운 일이고, 실제로 밤새 꽂아두고 만져봐도 충전기에 열감도 안느껴진다.
이런 상태라면 이건 오래 간다.
Baseus 제품이 리플값은 쓰레기여도 안전 인증 같은건 통과해서 불이 날 염려는 없거든.
이런게 가능하니 관심 있는 애들은 계측기 사는거 추천하고
사용하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나에게 묻거나
인공능지에게 물어보면 잘 알려준다.
- dc official App
재밌는거 하네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