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개씹흑수저임

13살부터 엄마랑 둘이 기초수급자 지원금받으면서 월세20짜리 원룸촌 반지하에서 엄마혼자 나 키움

공부 당연히 못했고 방황 많이 했음
내가 군대 전역하고 23살부터 사업해서(스마트스토어 아님) 지금 27인데 어제 인천 수도권 외곽에 아파트샀음
33평에 2억5천..
요즘 유튜브같은데 보면 뭔 집이 몇십억에 .. 이정도 집은 집도 아니게 보일 수도 있는데
월세20반지하에서 여기까지 기어온걸로 나름 만족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된다는데 나름 맛있는 솔잎을 먹는것같아 기쁘다
물론 다 내 돈도 아니고 대출이 1억3천이다 ㅋㅋ;

누가 보기엔 존나 별것도 아닌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솔직히 난 내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참 힘들었기도 하고
이건 뭐 자랑도 아니고 푸념도 아니고 ㅋㅋ


암튼 얘들아
너희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

내가 살다보니까 발전하려고 노력도 안하는사람이 9할이더라 
근데 난 스스든 뭐든 잘해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곳이 좋아서 글 써봐
다들 아둥바둥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