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기획안 작업하고 방금 하나 대충 마무리함
그리고 갤 보다가 ㅍㄹㅁㅇ아저씨가 쓴 글을 좀 열심히 찾아봄
읽으면서 느낀거,
1. 경험이 깡패다. 꼴박-피드백 무한 반복
2. 당연한 급증에 올라타라 (시즌성)
3. 큰 시장의 파이를 떼먹자
뭐 여러가지 있지만.. 이정도가 나한테 중요한듯...
그리고 어제 소싱실패 이야기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실력없이 이미 잘 팔고 있는곳에 대가리를 들이밀어서 그런듯
전에는 어케 성공했는가 생각해보니까
1. 이미 잘 팔고 있지만 네이버 스스만 병신된 곳
- 초반에 성장시켜준 공급처, 대표가 아저씨였는데 중복 등록으로 seo 나락간거같았음.
seo 나락가서 그래요~ 하는거는 안 알려주고 눈에 보이는 경쟁사 같은곳 살살 긁어주면서 이쪽은 이런거 한다
저쪽은 이런거한다. 나는 이런거 잘 알고 있다. 뭐 이런식으로 블러핑해서 나라는 사람을 팔아먹은듯
그리고 위탁을 했을때 실제로 잘 팔긴했음 하루에 못해도 3개씩은 빼줬고 매일 10개 20개씩 팔았으니까...
상대의 니즈가 잘 얻어걸린 케이스인듯
2. 이미 못팔고있는 곳
- 그냥 말 그대로 잘 못파는 회사들.. 은근 존나 많고 유통사들은 악성재고가 항상 있음.
전화해서 꼴아박다가 그 제품 안되면 재고 남아도시는거 중에 부담없이 위탁주실수있는거 있냐? 악성재고 털어드리겠다
하면서 위탁을 받았음.. 전에도 위탁 전화돌리는데 그 제품은 안되고 우리 이거 재고 300개 정도 있는데 털어봐 해서 한 4개월? 정도만에 다턴듯
그리고 나서 다른거 위탁 받았다가 자꾸 재고 상황을 공유 안해줘서 발송이 늦어지다 보니 짜증나서 버림
(이때 뭔가.. 스스를 하는게 피도로가 높아서 때려침. 공급사, 소비자 양쪽에서 오는 피로도가 너무 귀찮게만 느껴짐ㅋㅋㅋ
재수 좋게 돈벌어서 언제든 쉽게 벌 수 있다는 자만이 큰 공헌을함 야발...)
요즘 잘파나 보니까 못팔더라...
현실적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 하고싶으면 좆구린 제품을 받아서 마케팅을 해서 팔아먹어야한다 정도가 되는듯
문제가 생기면 뒷감당은 알아서 해야하고... 나는 이런 부분에서 엠군리스트 유튜브를 보고 따라함
근데 이거보다 중요한게 그냥 시장조사가 가장 중요한듯..
시장 조사 뭘 해야해? 하고 생각해보면
1. 시장리더에대한 조사
쿠팡은 알고리즘이 뭐 알아서 잡아준다니까 잘 모르겠는데.. 네이버는 단지 그냥 많이판다=1등 이게 아닌거같음
어떤 키워드는 판매량은 2등이 훨씬 많은데(셀러마스터 판매량기준) 1등이 리뷰가 월등히 많아서 1등인곳도 있음
어떤 키워드는 리뷰가 더 적은데도 1등인 경우가 있음. 2등 3등에 비해 리뷰 점수가 월등히 좋나? 그건 아닌거같음.
seo 점수가 있겠지만, 후자에서 1등인 사람은 비교적 최근에 바이럴을 돌린 정황이 많이보임. 그 제품을 검색해서 뷰탭을 보면 블로그나 카페나
그런 바이럴이 엄청나게 이루어진걸 볼 수 있음... 특히나 1등이 뭔가 리뷰가 더 적다든지 그런곳이면 체험단 이런게 엄청남
그런걸로 보면 뭔가..구매전환률이나 그런게 높을수도 있을거란 생각이듬.
여튼 이런거를 많이 찾아봄 1등은 어떻게 파는가?, 구매자들이 느끼는 1등 제품의 만족더는 어떠한가?, 어떤 부분을 불만족하나?, 1등은 어떤 고객을 타겟하는가?
등등 뭐 이런걸 찾아봄...
2. 소비자에대한 조사
시장리더를 조사하고 나면 어떤 소비자가 이런걸 사는지 통밥이 그려짐
그러면 내가 기획안을 짜면서 아 이런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을까? 했던걸 확인하게됨.
그리고 검색중에 자연히 그 시장 사람들이 어디서 소비자를 모셔오는지 좀 알게됨
소비자들이 이 물건을 왜 사려하는지, 왜 1~6등이 잘 팔리는지를 소비자를 통해 이해하게되면
내껄 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생기는듯. 그리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소싱하려고 노력함.
내가 이해한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이 있는 제품을 존나게 찾음. 그리고 그걸 위에 언급한 1,2의 대전제로 뚫어보려고 계획중임
- 여기서 나는 프리미엄 아저씨가 한 말이 정말 공감이 많이됨. 파이가 많은 곳에서 야금야금 파이를 뺐어 먹는다. 그래서 부업이 정말 좋은듯
나는 전업으로 해야하는 사정이라.. 저런 야금야금 뺐어 먹는 파이 자체를 문어발로 늘려서 생계를 꾸려야할듯
물론 계획만 있는거라.. 계속 꼴박해야만 이게 유의미한 글이 될거같음
그리고 오늘 쿠팡도 해야하나?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정산일 때문에 쿠팡을 못할거같음.. 돈은 당장 벌릴테지만, 정산일이 60일 이렇다고 들었음
지금 나는 수중에 굴릴 수 있는 현금이 없음. 한달에 대출이자만 200가까이 나가고 있음 ㅠ
그래서 위탁으로 시작해서 돈 안들이고 최대한 시간과 노동력을 녹여서 해보려고 생각중임
비타페이나 올라 이런거도 알아보긴 했는데.. 실제로 사용한 사람을 주변에서 못찾아서 혹시 사용한 사람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튼 오늘 이러고 기획안 주말까지 2~3개는 더 뽑아 보려 생각함
다음주에 꼭 제품 3개 이상 소싱해서 판매까지 밀어붙이는게 목표임!
화이팅!
화이팅 - dc App
고맙습니다!
ㅋㅋ 시간 많나보네 똥끌 싸재끼는거보니
니 얼마범? 목표로 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