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랑이나 주작 아님
겪어본사람중 공감하는사람 많을거라 예상함

물론 나보다 훨씬 잘버는 형님들 많은것도 아는데
28살 어떻게보면 젊은나인데 처음 천만원 벌어본
애기의 얘기라 생각하고 재미로 봐도 되고 조언도 감사히 받겠슴

오프라인 자영업도 하는 개인사업자임
오프라인 4-500 벌다가 부업으로 시작한게
반년전부터 잘 돼서 1000정도 범 (1100-1300정도 같은데
나도모르게 빠지는 부대비용 있을듯)
한달에 천만원 벌면 인생 바뀔것같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은것같음
물론 더 여유로워지긴 했지만 아직도 중고 말리부 계속 타고다님
차 존나 바꾸고싶은데
진짜 부자가 되려면 여기서 차를 바꿀게 아니라 부동산으로 축적해놔야한다는 사실을 알아서 못바꿈
근데 존나 바꾸고싶음

이성과 감성의 충돌 사이에서 뭘 선택하는게 행복일지 모르겠음

부동산이 아예 없는건 아님
지방 2억5000짜리 아파트 하나 있음(대출1억남음)

근데 뭐 주변에 자랑도 못하겠음
내 벌이는 부모님만 암
얼마전에 날추워지면서 부모님한테  겨울옷 사입으시라고 백만원 드렸는데 기분 좋더라

친구들 만나면 돈 못버는척 힘든척 존나함

근데 중고 머스탱 존나사고싶음 싯팔련



이제 시작인데 벌써 머스탱 쳐 사는건 굴러들어온 복 걷어차는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