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솔직히 잔고장 같은 부분에서 삼성보단 LG가 훨 낫긴 했음.
그리고 흑색가전은 아니지만 백색가전에서는 LG가 국내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도 있었고.
근데 삼성에서 비스포크 내놓고 하면서 달라진 듯.
비스포크부터 단순히 디자인 뿐 아니라 제품의 신뢰성이 확 올라감.
진짜 그런게 해외에서 사실 삼성 냉장고는 고질적인 잔고장 문제로 악명이 좀 있긴 했었음. 제빙기쪽이랑 컴프레서 잔고장이 꽤 많이 보고되었다고 함. 뭐 미국의 120V 환경에 안맞았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의외로 그렇더라. 레딧에 보면 항상 TV나 만드는 회사 냉장고는 사는거 아니다 뭐 이런 평이 많았음. 근데 비스포크부터는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음. 반대로 LG가 한동안 냉장고 리니어 컴프레서 문제로 북미시장에서 홍역을 치렀음.
세탁기, 의류건조기도 원래는 LG가 선도해가는 입장이었는데 과거에 콘덴서 곰팡이 문제로 한번 홍역을 겪은 뒤에 LG 건조기 신뢰성이 확 줄어버렸지. 거기다가 건조기일체형으로 오면서는 LG가 확 밀림. 삼성 건조기일체형에 비해서 성능이 확 딸린다는게 이미 여러 리뷰로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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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면에서도 그럼. 씽큐야 개판인건 이미 알거고
그래서 네덜란드 Homey라는 플랫폼을 인수했음.
이 Homey 자체는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스마트싱스보다 낫기는 함.
어쨌든 이 Homey 기술을 넣어서
LG 씽큐온이라는걸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가 있는지 발표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B2C 대상 판매조차 안함.
그리고 Homey에는 공식 앱이 있고 커뮤니티 앱이 있음.
Homey에서 앱이라는 거는 스마트싱스에서 WWST인증과 Edge Driver를 합친 거라고 보면 되는데...
공식 앱은 WWST 인증처럼 LG나 Homey, 또는 연동 제품의 제작사에서 공식 제작하여 배포하는 앱이고
커뮤니티 앱은, 스마트싱스 커뮤니티에서 일반 유저들이 배포하는 그런 Edge Driver 같은거 있잖아? 그런거라고 보면 됨.
근데 저 씽큐온 발표할 때 Homey 쪽 담당자 인터뷰 들어보니까 공식 앱만 지원한다는 얘기가 있더라. 그러니까 커뮤니티 앱 쓸라면 최소 199$는 써서 LG제 허브 말고 Homey 자체제조 허브(Homey Pro mini) 사라는 거...
물론 이 Homey Pro Mini는 199$에 달하는 가격만큼 쿼드코어랑 1GB Ram 등 스펙 자체는 ST V4보다 훨씬 높기는 함.
근데 저렇게 해서 과연 입문자들이 제대로 Homey 플랫폼을 쓸 수 있을까? 일단 허브에 진입장벽이 큰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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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도 잘 못따라감.
오브제컬렉션은 솔직히 비스포크 잘팔리니까 내놓은 미투 제품이지
(처음 나왔을땐 비스포크랑 너무 비슷하다고 비슷포크 소리도 들었지)
원래 오브제는 지금 오브제처럼 안생겼음. 원목 베니어를 활용해서 아예 다른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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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이상한데 좀 신기한 것들 내놓는데
뭐 그래도 대기업답게 기본적인 품질 자체는 괜찮다지만... 솔직히 대기업이 만들 제품은 아니라고 봄.
아직도 삼성이랑 플랫폼 싸움이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모바일 사업 조진 시점부터 OS 선탑재가 얼마나 점유율 먹는지 모르나봄 스싱에 안붙고 뻗대고 있을 때가 아닌데
프레임빨로 꾸역꾸역 버틴거지
하는짓 감다뒤 그자체 - dc App
ㄹㅇ 감다뒤임 소프트웨어 중요성을 여전히 몰라
헬지는 자기 분수부터 알아야함 중국산에게 다 밀려서 이미 경쟁 자체가 안되는데 삼성이 아직도 경쟁자인줄 착각하고 있음 가랑이 찢어지려고
엘지폰 사업접은 이유를 알겠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