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뇌피셜이니 반박시 니말이 전부 다 맞음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우리나라는 나름대로
플랫폼 제조업 소프트웨어 고령화사회까지
iot에 필요한거 다 가지고 있네
한국만큼 IoT 사업하기 좋은 나라 없는듯
환경은 솔직히 다른나라에 비해 너무 좋음
다만 집에서의 문화가 발달하지 못해서 IoT 시장의 성장이 더딘거 아닐까
먼저 한국인들의 생활패턴을 보면 집은 그냥 자는곳임
예를들어 한국인들 야근 많이하고
회사 집 회사 집을 반복하고 있지
집은 그냥 잠자는 곳이라서 딱히 집에서의 활동에 투자할 생각까지 미치지 못한듯
한국은 부동산이 과열된 지역이기도 해서
서울 한정으로 집은 투기대상임
집의 인테리어보다 집의 위치가 훨씬 중요해졌음
무리하게 대출해서 서울의 집을 사니까
집의 구성요소에 대해 신경 쓸 여유가 없고
자주 옮겨다니기도 하지
근데 한편으로 이 2개도 핑계거리일 수 있는게
자는것과 집을 비우는 것 역시 스마트홈에서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고
아무리 비싼집에 들어가도 살거 다 사고 즐길거 다 즐김
만약 그렇다면 스마트홈 업계가 사람들에게
스마트홈의 필요성과 장점과 혁신성을
설득력있게 풀어가는게 제일 중요한거같기도 함
그리고 단순히 기술적인 설득도 좋지만
사람이란 원래 말초적인 자극에 이끌리는 경향이 있음.
하면서 보람있고 재미있다는것도 풀어갈 필요가 있어보임.
실제로 스마트싱스 파고들수록 재미있으니까
이게 테크충의 종착지가 되는 이유가 다 있다고 봄
부동산이 투기대상이 되면서 옛날집들 허물고 새집짓고 하니까 집을 수리해서 쓴다는 의식이 희미해진 것도 있는거같음. 버티다가 4-50년 후엔 아파트 짓고 아파스 시공사에서 대충 해준 iot로 끝. 아파트 선호+우리나라 기후엔 콘크리트 시멘트..니까 개인이 수리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가기도 하고 외국은 diy에 편한 목재+단독주택 거주자가 더 많음.
좋은 의견임. 다양한 데이터와 생각을 말해주면, 나에게도 좋은 인사이트가 됨. 영상에서 말은 못했지만 조금 더 썰을 풀면 1. 현재 신축 공급이 절벽임 -> 구축 인테리어 수요가 기대됨 -> IoT 인테리어 수요 가능성이 높아짐. 2. 집은 그냥 잠만 자는 곳 -> 원래 그랬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재택근무와 함께 집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과거에는 이경규가 TV에서 진행했던 '러브하우스' 이후로 인테리어의 수요가 폭증했다고 함. 지금은 유튜브 '자취남' 채널과 오늘의집의 사용자 수 증가도 이 흐름을 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