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회사 가습기로 초음파식, 가열식, 기화식 총 10대는 써본 것 같은데.
가습기 작동방식별 장단점은 둘째치고 가습기 IOT는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하는게 힘든 것 같음.
IOT라는게 편하려고 하는건데 가습기의 근본적인 문제인 물보충(+청소)이 해결이 안되니 뭘 해도 편하다는 느낌이 들지를 않음.
어차피 가습기라는게 대부분 습도 설정해놓으면 알아서 맞춰서 돌아가는 것도 있고.
자동화로 해봐야 할 수 있는게 미리 가습기 켜두는 정도? 이것도 미리 물을 보충해놔야 하니까 물 떨어진 상황에선 말짱 꽝이고.
급수 자동화도 가능이야 한데 급수관 설치하는 것도 문제고, 설치한다치더라도 만에하나 찐빠나서 집 물바다라도 되면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고.
차라리 로봇청소기 스테이션에 가습기 일체형 제품 나오는게 더 편할듯.
가습기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면 기술 개발이 들어가면서 정말 편해질거같긴한데 사람들에게 납득을 못시키는건가 그냥 물 끓이는건데 커피포트랑 가습기가 다를게 뭐야 같이 가습기 시장이 윤남택이라던지 좆소 위주로 돌아가는 이유가 이거같은데
댓글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집 공기 건조할 때 빠르게 습도 올리고 싶으면, 집에있는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면 되겠네 진짜 가습기 둘 공간이 아깝거든;; 짐이 자꾸 늘어나
@네모네모뚝딱이 전기비 꽤 들고 가스로 끓이면 co2 올라가서 별로긴함.
벤타 구형 기화식은 신이야
그래서 IoT되는 가습기는 애초에 킹왕짱 큰 물통이잖음
외출할때는 꺼야되니까 그냥 정전보상 되는 아무 가습기 사서 플러그로 제어만 하면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