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친목/저격 그 어떠한 의의는 없고
건강한 커뮤 문화를 지양하는 사람임.
따라서 그냥 이거에 대한 님들의 의견이 궁금함.
이 게시글의 목적은 그거 하나임.
최근에 알사람들은 알겠지만 찻집에서 월패드 엣지 드라이버를
만드는 사람이 나타났음. 근데, 이거에 풀 기능(이하 프로 버전)을 액세스 할려면 ‘후원’ 이라고 칭하고 돈을 받으며 언락 해주고
있음.
사실 오픈소스에서 무언가 유료화를 한다는것에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나 또한 거기에 수반되는 사람임.
근데 최근 게시글 하나가 AI와 연계하는 엣지라는 프롤로그를 전했는데 개인적인 호기심 때문에 과금할 생각이 듦.
그치만 나보다 더 유료화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질지 궁금함.
그리고, 앞으로 이를 예시로 유료화(영리적 목적)을 가진
엣지가 나온다면 님들은 어떻게 할것인지가 궁금함.
다시한번 얘기 하자면 나는 친목/저격 그 어떠한 의의는 없고
건강한 커뮤 문화를 지양하는 사람임.
문제시 자삭 하겟음
- dc official App
찻집은 안가봤지만 오픈소스건 뭐건 라이센스위반 아니고서야 그걸 가지고 영리화 하는건 개발자 맘이고 그걸 살지말지 사는 사람이 판단하면 됨. 별거아닌거 같으면 본인이 소스갖고 만들면되는거고 대신한 노력에 대한 대가가 맞는거 같으면 사는거고. 라고 생각함 ㅇㅇ
후빨하는 놈만 없으면 됨 근데 제작자가 ㅂㅅ짓을 했을 때, 구매자들이 제작자 후빨을 많이 하더라 감히 이런 귀한 분을 욕하는 거냐고 커뮤니티가 망하면 ㅈ목으로 망하지, 그런 유료 컨텐츠로 망하지 않음
어떤 이슈가 났을때 바로 대응하고 그러면 지불 할 용의가 있지만 사후지원이 미적지근하다면 문제가 되겠지
애초에 소스코드 공개 의무가 없으니까 삼성이나 해당 월패드 제조사가 직접 태클 거는 거 아니면 뭐라고 못함. 물론 돈 받아먹고 사후지원 제대로 안하면 문제고
그거 프로버전봤는데 후원이 얼마야?
긍정적으로도 보는게 그 사람 후원 받은 다음부터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고 개발도 빡시게 하는게 보임. 얼마 이상 후원 요구한 것도 아니고 후원자 입장에선 돈 대비 효능감 느낄듯.
크게 나쁘진않은듯
사람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걸 살살 긁어주는거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우리집도 iot가 스싱에 c to c 로 연결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불편하거든 그래서 브릿지허브도 사용해보고 찻집 엣지드라이버도 쓰고 있는데 자기한테 맞는것 그리고 사후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남들이 못하는걸 나서서 해주고 공수가 들어가는건데 비용이 강제도 야니고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남의 노력의 결과를 공짜로 취하려는게 더 괘씸해보임 - dc App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상관은 없음. 다만 돈 받는 순간 아마추어리즘이 용서 받기 어려워지는건 개발자 본인이 감수해야지
그게 법적으로 괜찮은거 맞는지는 흠 모르겠네.. 남의 회사 제품으로 돈벌이를 하는건 철저히 확인해야하는데, 제조사가 그걸 얼마나 허용해줬을지 의문.
아무생각없음 법적문제 없으면 상관없으
공식으로 스토어 운영하면서 판매한다면 법적리스크가 생기겠고, 후원형태는 이걸 회피하는 수단이긴 함. 근데 저렇게 개발하는 것 자체가 절대 쉬운일이 아니고 후원을 강제하는것도 아니니 오픈채널에서 사용해보고 후원을 할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할 일이지. 아파트 월패드에 데여본 사람들은 다들 이해할 걸.
합법적인가를 지키면 될 것 같은데, 기능에 대한 비용 지불이고, 수익을 발생시켰으면 부가세 신고와 소득세 신고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음.
쓴이는 법적문제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너희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물은거야. 난 행위 자체는 문제없다고 보지만, 그 팔이는 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