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노리프 4D 제품이 스레드 통신을 방해한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음
스마트싱스에 물린 스레드 장치가 작동은 잘되지만 연결경로가 X로 뜨고
허브 리부팅 후 다시 보면 이런 식으로 연결 경로를 못잡는 현상이 나옴
웃긴건 이래도 기기는 오프라인 표시 없이 정상 동작한다는 거임
다만 HA에서는 이런 장비들을 오프라인 처리해서 몇개월 동안 고생했던거고 ㅅㅂ...
그런데 .이런 모~든 이슈가 나노리프 4D의 전원을 내리면 정상화 됨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노리프4D가 중간에 껴있어서 생긴 문제라는 건 확실했는데
얘가 껴서 뭘 하는지는 알 방법이 없었음. 지그비는 경로를 정확하게 보여주는데 스레드는 그런게 없었거든
그런데 HA에서 Matter 서버 베타판 활성화를 하면 스레드 네트워크를 볼 수 있다해서
와 ㅅㅂ 이번엔 조져보겠다고 베타판 설치 후 지도를 보니...
안타깝게도 이 지도는 HA에 물린 matter 장비간 경로만 보여줄 뿐이라
나노리프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파악할 수 없었음
그렇게 실망하고 오늘 일어나보니 어라?
베타판 설치 이후 연결경로 꼬인 장비도 오프라인 없이 정상작동 하기 시작함
나노리프4D를 끄지않고 냅두면 다른 스레드 장비들이 오프라인으로 떴었는데
이젠 그런 일이 없어졌다는 거임...대체 뭘까. 무슨 이유로 정상화 된걸까?
음...
그런데 뭐....이유도 해결책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상 작동하니 된거 아닐까?
호기심도 좋지만 시간은 유한하니 일단 냅두고 쓰면 그만인거지..
이걸로 시달린게 너무 많으니 이제 정신건강을 좀 챙기고
스레드 통신 안정성을 위해서 이케아 플러그나 더 사야겠음
그치만 스레드 세련됐고.. 또 쓰고싶잖아 ?!
로망은 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이케아가 쓰기 시작한 이상 피할 수 없다..크아아악
문제가 너무 많아... 매터 스레드도 문제지만 스레드 그자체도
나노리프 제품도 matter없이 스레드만 굴린 제품인데 이러는거 보면 여러 생각이듬
이걸 무슨 자신감으로 상용프로그램으로 낸거지 의문임. 가끔 자동화 씹히면 스싱들어가보면 오프라인 떠있음 존나 짜증
나도 눈앞에서 오프라인 됐다가 온라인 되는거 목격하고선 여러 생각이 들긴하더라. 하
내 나노리프는 구글허브 쓰레드에 붙던데, 스싱 허브로 옮기는 방법 모르겠음
내 나노리프도 스싱쪽 스레드 네트워크에 정상적으로 합류를 안하는거 같음.. 다른 보더라우터 구해서 테스트 해봐야겠더라
그래서 나는 지그비가 좋더라
장치공유 잘되는거 빼면 스레드가 가지는 메리트가 참 없긴한거 같음. 전력 더쓰면서 신호 약한데 기능은 적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