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시발 우드블라인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걸 산 게 재앙의 시작같아서 스트레스만 존나 받음

한달마다 문제 터지는 느낌
모터에 연결된 봉이 한쪽이 빠져서 루틴 꺼놨다가
누가 리모컨 잘못 눌러서 블라인드 밑단 박살내서
바빠서 바로 못고치는 상황이라 전원선 뽑아놨는데

최근에 밑단도 다시 붙이고 봉도 다시 꽂아서 켜려니까 안되네 ㅅㅂ
제미나이 쪼아서 멀티미터 여기저기 꽂아보니까
선은 멀쩡하고 기판이 뒤진거 같은데
모터 2개짜리 블라인드인데 둘 다 뒤졌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둘 다 다시 사야된단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진심

원래 이거 뽑기운 심한가
이거 말고 다른 블라인드도 문제 있는데 걍 불편한채로 쓰고 있는데
걍 블라인드당 20씩 더주고 어디 맡겨야하나 현타도 오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