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스마트홈을 꾸미고 싶다면 일단 뭘 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함.
예시를 들면...
보통 조명부터 시작함. 이유는,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꺼지게 하고 싶다 라는 니즈 때문에.. 그렇다면 가볍게 시작하려면 조명 제어를 위한 벽스위치를 바꿔야겠지? 그렇게 이제 제어가 가능하게 해뒀으면 그 다음은 이제 [자동] 이라는거에 조건이 붙게 됨, 처음에는 시간대별로 하고 싶다. 라는게, (욕실, 펜트리 같은 창고의 경우)사람이 있었으면, 라는 식으로 바뀌게 됨, 그때가 되면 이제 재실 감지 센서류를 찾게 됨
Minny.(cavity8819)2026-07-06 15:57
답글
나는 공기질을 중요하게 여겨서, 에어콤보를 설치한 다음에, 급기를 화장실에 설치하고 화장실 환풍기가 주기적으로(30분마다 1~2분씩) 돌게, 그리고 만약 습도가 높으면 환풍기가 목표 습도로 낮아질때까지 계속 가동, 그리고 복합 환풍기가 켜지게 되면 에어콤보가 급기모드로 바뀌어서 더 빠르게 습기 제거, 습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음.
이런식으로 일단 뭘 하고 싶은지 부터해서 거기서 확장해나가는게 스마트홈이니까, 일단 최소한 벽스위치부터 바꿔봐.
Minny.(cavity8819)2026-07-06 15:58
답글
@Minny.
와 감사합니다.
1. 실내공기질 구지면 공기청정기작동 // 2. 전동커튼 설치해서 일몰일출에 따라 와리가리 // 3.습도 높으면 LG스마트가습기 작동 // 4. 온도 높으면 에어컨 틀고 떨어지면 꺼버리기
목표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 스싱붕이(220.123)2026-07-06 16:00
답글
@Minny.
개인적으로 나는 [자동] 이라는게 상당히 신경써야하고 남발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센서류들로 자동화한다에 포커스를 두고 쓰기보다, 집에 기능을 추가하는데 그게 스마트홈, iot로 활용 가능한 방법을 찾는게 가장 이상적인 스마트홈 꾸미기라고 생각함.
무지성 자동화는 꼬이거나, 결국 본인만 쓸 수 있는 요새를 만들기 때문에 세상혼자살꺼아니면, 혼자살더라도 적어도 가끔식 손님이 올 수 있는 집이라면 웬만해서는 자동화에 늪에 빠지지 말고, 최소한 뭘 누르면 무엇인가 돌아가고 피드백이 있다 라는 기준 하에 만드는것을 추천함.
Minny.(cavity8819)2026-07-06 16:01
답글
@Minny.
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 스싱붕이(220.123)2026-07-06 16:03
답글
@글쓴 스싱붕이(220.123)
좋은 방향성이긴 한데,
1,3 같은 해당 기능에 특화된 단독형 제품들은 굳이 자동화 하기 보다는 평소 늘 켜두되 자체 기능의 자동모드같은걸 이용하는게 합리적임. 굳이 자동화를 만들 필요 없이, 켜두기만 하면 알아서 작동레벨을 지정하고 알아서 동작할 기기들이니까.
4 같은 경우도, 보통 에어컨을 단순히 실내 온도로 보지는 않잖음? (온도가 높더라도 밤에는 굳이 에어컨 켜기보다는 선풍기만 쓴다거나, 반대로 낮에 뭔갈 일을 해서 더운데 에어컨이 그 목표 온도까지 올라가지 않아서 안켜지거나 등등) 그래서 이런것도 굳이 자동화라기 보다는 버튼 iot 기기같은거나 벽 스위치 특정한걸 누르면 트리거 되어서 켜지고, 꺼지고 하는 식으로 굳이 리모컨 찾지 않고 쓰게 한다. 이런게 훨씬 편리함
Minny.(cavity8819)2026-07-06 16:06
답글
@Minny.
와우 4번 듣고꺠우쳣습니다. 스위치류를 사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글쓴 스싱붕이(220.123)2026-07-06 16:09
답글
@글쓴 스싱붕이(220.123)
2의 경우는 내 기준에서는 추천하는 편이긴 함. 내가 하고 싶은것중 하난데,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건 벽 스위치중 맹 스위치 하나 연계에서 누르면 걷히고, 다시 누르면 쳐지고 하는 식으로 한 후, 출근시간에 맞춰서 그 스위치 자체를 제어하면, 스위치에 연계가 되어 있으니 커튼이 걷히고, 다시 쳐지고 하도록 하면 집 안 기능도 살리면서 자동화 제어도 가능해지는거지.
Minny.(cavity8819)2026-07-06 16:13
자동불 자동화 추천
카운터 재실센서 좋음
익명(page7888)2026-07-06 16:02
답글
메모했습니다.
글쓴 스싱붕이(220.123)2026-07-06 16:03
답글
@글쓴 스싱붕이(220.123)
개인적으로 재실센서류로 스마트홈 만드는걸 말리고 싶긴 함. 반고닉 스싱붕이를 굳이 겨냥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잘 쓰면 훨씬 편라하고 좋은건 인정하지만...
e.g. 방의 경우 특히 그냥 수동조작을 추천하는데, 방에 들어가면 무조건 불 켜는거 아니잖음? 밤에 잘 때는 끌꺼고.. 낮에 충분히 밝으면 안 켤거고,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물 마시러 간다, 화장실 간다 했을때 자동화떄문에 불 켜지고 하면 개ㅈ같을것 같음(나는.) 그래서 그걸 굳이 루틴에 예외로 하나하나 잡아서 만들빠에, 내 손가락 한번 벽 스위치 눌러주면 됨. 어차피 원격에서 끄는건 빅스비나 구글로 제어 가능할테니 불편한건 없고, 켜는것 까지 자동화 하고 싶은 그 욕심은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원할때 손가락 한번 누르는게 훨씬 직관적이고 편하거든
Minny.(cavity8819)2026-07-06 16:18
답글
@Minny.
화장실 같은 경우 그래도 편리할 수는 있는데, 미묘한 오류도 많고 (카운터 재실의 경우 카운트가 간혹 잘못됨, 센서기반 재실의 경우 센서마다 약점 존재함) 그걸 예외처리한다고 사람들 머리 싸매면서 루틴 복잡하게 만드는거 여기서도 몇번 봤는데, 그러면서도 뭐가 안되니까 센서를 바꾸고 이리저리 고민하는 스싱붕이들 많이 봄. 내 생각에는 그럴 필요 없이 이미 벽스위치 바꿔놨을텐데, 걍 벽 스위치 버튼 한번 딸깍하면 그만이자너... 만약 안끄고 깜빡하고 나왔으면 원격으로 끄면 되고.. 돈 들이고 더 머리싸매는것 보다 그냥 손가락으로 버튼 한번 눌러주면 된다 생각함.
Minny.(cavity8819)2026-07-06 16:21
답글
@Minny.
잠자리 근처에 버튼세팅으로 한번생각해봐야겠어요 ㄳㄳ
글쓴 스싱붕이(220.123)2026-07-06 16:23
답글
@글쓴 스싱붕이(220.123)
집은 나 혼자 쓰는거면 그래도 좀 나은데, 그런 예외때문에 이럴때는 이렇게 해. 이런식으로 굳이 타인에게 설명해주고 이해시킬려고 하는게 더 이상하고 모양빠지는 스마트홈이 됨. 그냥 모든걸 직관적으로 만들고, 그기에 이제 심플한 자동화 몇개 + 눈에 띄지는 않지만 좀 더 완벽한 구성을 위한 자동화만 관리하는식으로 하면, 가족 구성원이나 손냄들은 그냥 이 버튼 누르세요라고 안내만 하면 되는거고, 그 안에서 원하는대로 다 돌어갈 거임.
co2 농도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전열교환기 작동 (co2 센서 + 월패드(rs485))
미세먼지 일정 수준 이상이면 공청기 작동 (co2 센서 + 월패드)
전등 및 간접조명, 스탠드 자동 on/off (카운터센서, 존재감지센서 + 이너릴레이)
일몰 이후 방에 들어가면 커튼 치기 (존재감지센서 + 커튼)
다용도실 창문 (비올 때 열려있으면 경고)
넷플 자동화 (커튼 닫기 + 전등 off + IR리모컨(TV))
버튼 한번 눌러두면 공동현관 자동열기 (월패드)
중문이 열리고 현관 움직임 감지 5초 이후 현관문이 열리면 엘베 호출 (도어센서 + 모션센서 + 월패드)
화장실 습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환풍기 가동 / 일정 습도 이하면 끄기 / 1시간 이후 끄기 (온습도 센서 + 이너릴레이)
하고 싶은 것부터 생각 ㄱ
본격적인 스마트홈을 꾸미고 싶다면 일단 뭘 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함. 예시를 들면... 보통 조명부터 시작함. 이유는,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꺼지게 하고 싶다 라는 니즈 때문에.. 그렇다면 가볍게 시작하려면 조명 제어를 위한 벽스위치를 바꿔야겠지? 그렇게 이제 제어가 가능하게 해뒀으면 그 다음은 이제 [자동] 이라는거에 조건이 붙게 됨, 처음에는 시간대별로 하고 싶다. 라는게, (욕실, 펜트리 같은 창고의 경우)사람이 있었으면, 라는 식으로 바뀌게 됨, 그때가 되면 이제 재실 감지 센서류를 찾게 됨
나는 공기질을 중요하게 여겨서, 에어콤보를 설치한 다음에, 급기를 화장실에 설치하고 화장실 환풍기가 주기적으로(30분마다 1~2분씩) 돌게, 그리고 만약 습도가 높으면 환풍기가 목표 습도로 낮아질때까지 계속 가동, 그리고 복합 환풍기가 켜지게 되면 에어콤보가 급기모드로 바뀌어서 더 빠르게 습기 제거, 습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음. 이런식으로 일단 뭘 하고 싶은지 부터해서 거기서 확장해나가는게 스마트홈이니까, 일단 최소한 벽스위치부터 바꿔봐.
@Minny. 와 감사합니다. 1. 실내공기질 구지면 공기청정기작동 // 2. 전동커튼 설치해서 일몰일출에 따라 와리가리 // 3.습도 높으면 LG스마트가습기 작동 // 4. 온도 높으면 에어컨 틀고 떨어지면 꺼버리기 목표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nny. 개인적으로 나는 [자동] 이라는게 상당히 신경써야하고 남발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센서류들로 자동화한다에 포커스를 두고 쓰기보다, 집에 기능을 추가하는데 그게 스마트홈, iot로 활용 가능한 방법을 찾는게 가장 이상적인 스마트홈 꾸미기라고 생각함. 무지성 자동화는 꼬이거나, 결국 본인만 쓸 수 있는 요새를 만들기 때문에 세상혼자살꺼아니면, 혼자살더라도 적어도 가끔식 손님이 올 수 있는 집이라면 웬만해서는 자동화에 늪에 빠지지 말고, 최소한 뭘 누르면 무엇인가 돌아가고 피드백이 있다 라는 기준 하에 만드는것을 추천함.
@Minny. 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 스싱붕이(220.123) 좋은 방향성이긴 한데, 1,3 같은 해당 기능에 특화된 단독형 제품들은 굳이 자동화 하기 보다는 평소 늘 켜두되 자체 기능의 자동모드같은걸 이용하는게 합리적임. 굳이 자동화를 만들 필요 없이, 켜두기만 하면 알아서 작동레벨을 지정하고 알아서 동작할 기기들이니까. 4 같은 경우도, 보통 에어컨을 단순히 실내 온도로 보지는 않잖음? (온도가 높더라도 밤에는 굳이 에어컨 켜기보다는 선풍기만 쓴다거나, 반대로 낮에 뭔갈 일을 해서 더운데 에어컨이 그 목표 온도까지 올라가지 않아서 안켜지거나 등등) 그래서 이런것도 굳이 자동화라기 보다는 버튼 iot 기기같은거나 벽 스위치 특정한걸 누르면 트리거 되어서 켜지고, 꺼지고 하는 식으로 굳이 리모컨 찾지 않고 쓰게 한다. 이런게 훨씬 편리함
@Minny. 와우 4번 듣고꺠우쳣습니다. 스위치류를 사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글쓴 스싱붕이(220.123) 2의 경우는 내 기준에서는 추천하는 편이긴 함. 내가 하고 싶은것중 하난데,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건 벽 스위치중 맹 스위치 하나 연계에서 누르면 걷히고, 다시 누르면 쳐지고 하는 식으로 한 후, 출근시간에 맞춰서 그 스위치 자체를 제어하면, 스위치에 연계가 되어 있으니 커튼이 걷히고, 다시 쳐지고 하도록 하면 집 안 기능도 살리면서 자동화 제어도 가능해지는거지.
자동불 자동화 추천 카운터 재실센서 좋음
메모했습니다.
@글쓴 스싱붕이(220.123) 개인적으로 재실센서류로 스마트홈 만드는걸 말리고 싶긴 함. 반고닉 스싱붕이를 굳이 겨냥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잘 쓰면 훨씬 편라하고 좋은건 인정하지만... e.g. 방의 경우 특히 그냥 수동조작을 추천하는데, 방에 들어가면 무조건 불 켜는거 아니잖음? 밤에 잘 때는 끌꺼고.. 낮에 충분히 밝으면 안 켤거고,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물 마시러 간다, 화장실 간다 했을때 자동화떄문에 불 켜지고 하면 개ㅈ같을것 같음(나는.) 그래서 그걸 굳이 루틴에 예외로 하나하나 잡아서 만들빠에, 내 손가락 한번 벽 스위치 눌러주면 됨. 어차피 원격에서 끄는건 빅스비나 구글로 제어 가능할테니 불편한건 없고, 켜는것 까지 자동화 하고 싶은 그 욕심은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원할때 손가락 한번 누르는게 훨씬 직관적이고 편하거든
@Minny. 화장실 같은 경우 그래도 편리할 수는 있는데, 미묘한 오류도 많고 (카운터 재실의 경우 카운트가 간혹 잘못됨, 센서기반 재실의 경우 센서마다 약점 존재함) 그걸 예외처리한다고 사람들 머리 싸매면서 루틴 복잡하게 만드는거 여기서도 몇번 봤는데, 그러면서도 뭐가 안되니까 센서를 바꾸고 이리저리 고민하는 스싱붕이들 많이 봄. 내 생각에는 그럴 필요 없이 이미 벽스위치 바꿔놨을텐데, 걍 벽 스위치 버튼 한번 딸깍하면 그만이자너... 만약 안끄고 깜빡하고 나왔으면 원격으로 끄면 되고.. 돈 들이고 더 머리싸매는것 보다 그냥 손가락으로 버튼 한번 눌러주면 된다 생각함.
@Minny. 잠자리 근처에 버튼세팅으로 한번생각해봐야겠어요 ㄳㄳ
@글쓴 스싱붕이(220.123) 집은 나 혼자 쓰는거면 그래도 좀 나은데, 그런 예외때문에 이럴때는 이렇게 해. 이런식으로 굳이 타인에게 설명해주고 이해시킬려고 하는게 더 이상하고 모양빠지는 스마트홈이 됨. 그냥 모든걸 직관적으로 만들고, 그기에 이제 심플한 자동화 몇개 + 눈에 띄지는 않지만 좀 더 완벽한 구성을 위한 자동화만 관리하는식으로 하면, 가족 구성원이나 손냄들은 그냥 이 버튼 누르세요라고 안내만 하면 되는거고, 그 안에서 원하는대로 다 돌어갈 거임.
@Minny. 최곱니다. 머리통이 회전이됩니다.
읽어보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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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co2 농도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전열교환기 작동 (co2 센서 + 월패드(rs485)) 미세먼지 일정 수준 이상이면 공청기 작동 (co2 센서 + 월패드) 전등 및 간접조명, 스탠드 자동 on/off (카운터센서, 존재감지센서 + 이너릴레이) 일몰 이후 방에 들어가면 커튼 치기 (존재감지센서 + 커튼) 다용도실 창문 (비올 때 열려있으면 경고) 넷플 자동화 (커튼 닫기 + 전등 off + IR리모컨(TV)) 버튼 한번 눌러두면 공동현관 자동열기 (월패드) 중문이 열리고 현관 움직임 감지 5초 이후 현관문이 열리면 엘베 호출 (도어센서 + 모션센서 + 월패드) 화장실 습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환풍기 가동 / 일정 습도 이하면 끄기 / 1시간 이후 끄기 (온습도 센서 + 이너릴레이) 하고 싶은 것부터 생각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