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잡담



평소 3벌 에어드레서로 공간제습을 잘 활용하는데 (초기모델 문열어야 공간제습가능한)

이게 정말 기똥차게 싱스에 시간당 200w 딱딱찍히더라구요.

언제든 너무 똑같은 수치로 찍히길래 과연 어떨까 싶어


작년쯤 주워들었던


"에어컨필터에 부직포를 덮으면 필터관리가 훨씬 수월하다" 

이건데..


전 부정적이었습니다.

우선 주방후드처럼 단시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주방후드처럼 강한압력으로 흡입하는것도 아니기에

순전히 공기흐름을 방해하는 역할만 할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물론 부직포가 덮는만큼 내부필터에 먼지는 분명 적게 쌓일테니

관리측면에선 이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기흐름을 방해하는게 너무 클것이라 느껴 득보다 실이라 생각했어요.




ㅁ테스트 준비




그래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후드필터 2종중 소형으로도 충분할듯하여

적당히 대충 자르고 송풍으로 킨다음 갔다대니 붙었습니다.


간단한 테스트를 해본 후


루틴기능을 활용해

몇시켜짐, 송풍모드, 강풍, 1시간 뒤 종료


이걸 2번 해봤습니다.

하나는 부직포를 달고, 하나는 부직포를 빼고

혹여나 모터온도에따른 차이가 있을까싶어 1시간텀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했죠.



ㅁ테스트 시작




풍량계가 없어 수치상으로 알 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체감차이는 분명 컸습니다.


미풍기준 토출구에서 느껴지는 바람은 무풍보다 조금 더 나은정도라 느껴졌습니다.

강풍기준 토출구에서 느껴지는 바람은 부직포가 없는 약풍정도로 느껴졌습니다.




ㅁ테스트 결과




처음엔 '시간별' 에 측정이 안되어


1시간을 기다린 후 재확인 해보았습니다.











ㅁ테스트 결과 1시간 후




1시간이 지난 후


1시간동안 송풍, 강풍으로 부직포 있고 없음의 전력소비차이는..


아 정말 놀라운 결과가 나왔는데요..






































ㅁ테스트 결과 2시간 후




네.. 2시간이 지났는데 스마트싱스에 표기가 안되네요.

시간별,일별,기기별 모두 측정이 안되었습니다.


김냉도 시간당 40~50wh 사용한기록이 나오는데

왜 측정이 안된건지 스마트싱스에대한 신뢰도가 박살나는 순간이네요.


글을 작성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표기가 안됩니다.

알리발 싸구려 iot장비 스마트라이프에 물려도 Wh 는 표기되는데


스싱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