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이마트에서 삼성가전 팔았던 bm이거든?
스마트싱스 나오기전에 입사했었고
근무중에 스마트싱스나오면서 온갖 가전들이 iot화되었었음.
셀링포인트가 강해졌으니 엄청 팔았는데
스싱이 나오고 몇 년 이나 지났을려나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느꼈음.
여름철 에어컨 팔때 스싱의 자동화기능을 활용하면
엄청 좋다고 강사들이 씨부려댔는데
맞는말임.
"집근처가면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져서 집안에 온도를 낮춘다."
좋은 기능임.
에어컨은 켜두고 가질않아도 외부에서 스싱으로 제어가 가능하잖아?
근데 왜
세탁기는? 건조기는? 에어드레서는????? 왜 제품을 키고 '스마트제어'를 눌러줘야
제어가 되는걸까?????
난 종종 초기 에어드레서로 '공간제습' 기능을 참 잘 활용해서 쓰는데
이게 집안에서 쓸 때는 문제가 없지만
밖에선 제어가 안 돼. 왜? 켜두고, 스마트제어를 누르지 않는이상
그저 바깥공기질 안내해주는 멍청한 기계에 불과하기 때문이지.
세탁기도 예약기능이랑 뭔 차이가 있는지 차별화가 없어.
심지어 여전히 삼,엘사의 ai세탁기라 씨부리는것들은
중심축 안맞으면 탈수에서 무한 행굼으로 반복하는데
사용자에게 알림 하나 보내지않고 10분남은걸 1시간이 지나도 10분남았다며
탈수,행굼을 반복하는 멍청한 상황이 2026년에도 이뤄지고있지.
건조기도 마찬가지야.
구김방지는 제법 효율적이지만 최대 4시간.
근데 이 기능은 히터가 꺼진상태에선 다시 빨래감이 습기를 빨아들이게되어
4시간씩 쓰는건 큰 의미가 없지.
그래서 약하게 히팅을 킬 수 있게하고 혹여나 구김방지시간내에 못왔을때도
사용자의 선택으로인해 제어가 일정부분 가능하게 만들어줬다면
정말 스마트한 기능이라 할 수 있을텐데
그런기능따위는 넣어주질않지
최소한 밖에서 온오프라도 가능하면 좋을텐데
세탁기,건조기,에어드레서는
스마트싱스가 의미가 없더라고
그저 알림서비스일뿐
반박시 내 말이 맞음
그게 안전 문제일거임 공통점이 가동할 때 잠긴다는거니까 아이 갇힘 방지 같은거 - dc App
가전 개발자인뎅 말한 부분은 PL 이슈 때문에 막혀 있어 알고 있기론 가전에서 미지원하고 싶은게 아니라, 법/규제 때문에 지원할 수 없을꺼야 애기나 반려동물이나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원격으로 제어할땐 사용자가 갇힘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니 무조건 적으로 스마트컨트롤이 설정된 상태에서만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하는거고 말이야
인덕션의 경우에도, 안전 상의 이유로 스마트싱스 제어가 불가능하다가, 규제 샌드박스 처리해서 원격으로 끄는 것만 지원하고 있고 말이야(켜는건 안전 때문에 똑같이 안 되고 말이야)
이해가 안되는군. 원격으로 문을 닫을 수가 없는데 원격으로 세탁기 돌린다고 애기나 반려동물이 들어가서 사고가 날까? 그러니까 내가 빨래를 넣고 세탁기 문을 닫은 상태로 출근했는데 그 사이 멍뭉이가 세탁기 문을 열고 세탁기 안으로 들어가서 안에서 세탁기 문을 어떻게든 닫은 사이에 내가 원격으로 세탁기를 돌릴까봐 원격 작동을 금지시켰다는거지?
@ㅇㅇ1 아기나 반려동물 하나만 있을때가 문제가 아니라... 애기 두 명 있는데 애기 하나 들어간 상태에서 밖에서 다른 애가 닫거나 이런게 문제야..
@ㅇㅇ1 그리고 애가 문 열수도 있긴 하지만, 건조 같은 이유로 문 열어두는 경우가 더 많아
결국 가전 iot는 무쓸모다. 라는게 결론임. ㅋ 에어컨도 집에오자마자 환기 시키거나 문 닫고 틀어야지.. 그냥 돌리는건 또 무의미고.. 결국 전체 iot가 되야… 효용성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