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습기 조절이 가능한 초음파 가습기를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아마 올 겨울도 습도센서랑 스마트 플러그로 습도에 따라 가습기 자동 제어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음파 가습기의 경우 가습기 물방울 및 쪼개진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물방울 속 미네랄 등이 공기중으로 확산되며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수치가 급격하게 오르더군요...
작년에는 초음파 가습기용 정수기 제품을 이용해서 미네랄 없는 물을 정수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용했는데 브리타 정수기처럼 사용하는거다 보니 번거롭기도 하고 필터 수명도 신경쓰여서 올해는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ㅠ
아니면 적정 습도 상한선까지 가습기를 작동시킨 후 n분 동안 안정화를 거치고 공기청정기가 가동되도록 하는 루틴도 생각해 봤습니다.
온/습도, 실내 공기, 강제 환기 청청기 등등 자동화 고수분들은 어떻게 구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슬슬 겨울 준비 해야되는데 고민되네요
가열식 가습기나 기화식 가습기 쓰면 그 문제에서 좀 자유로움 저 밑에 벤타 쓴다던 사람도 그 이유일거 같고
가열식은 전기세가 무섭고 기화식이 답같긴 하네요ㅠ
사실 기화식 가습기는 관리 편하고 습도 관리에 장점이 있긴 한데 겨울철 특성상 반대로 온도를 떨군다는 단점이 있어서 차라리 가스 보일러를 많이 쓰고 상대적으로 전기를 적게 쓰는 겨울 특성상 오히려 가열식 가습기를 쓰면 습도를 커버하면서 온도도 어느정도 보조가 되서 가스비랑 전기료를 밸런스 있게 관리 할 수도 있을거 같음
근데 문제는 가열식 가습기 중에서 정전 보상이 되는 제품이 잘 없거니와 스마트싱스는 둘째 치고 구글 홈에도 붙는 제품이 잘 없는게 까다로움
기존에 쓰고있던게 윤남택 가습기라 스마트플러그로 제어가 됬던것도 한몫 하는듯하네요 가열식이나 기화식에 터치 조작이 많을것 같아서 단순 전원 컨트롤은 어려워보이고..
저도 겨울되면 샤오미쪽 기화식 가습기 사서 구글홈에 연동하고, 스싱에서 가상스위치로 조절하는 식으로 구성할까 싶어용
포레스트레인 이뿌네양
나도 샤오미 기화식 가습기 알아보다가 신품은 비용이 에바고 중고는 정발품만 구글홈 연동 되는데 구글홈 연동 되는지 여부를 확인 하고 사기가 너무 애매해서 걍 포기함
뀰팁준다 걍 공기청정기 위에 거치대 놔두고 그 위에 수건 걸어라 수건은 물에 적시고 전자렌지돌리면 소독된다 원리는 기화식과 같고 위생과 전기세 다챙긴다 다만 미관이 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