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영상을 보고 문득

영상에 나온 사람들이 웃긴 거랑 별개로 해결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겠다 싶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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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한강공원 다들 가 봐서 알겠지만 버스킹하는 쪽은 이렇게 생겼다

저 뉴스의 사고 경위는 다음과 같음

서해에서 만조가 세게 일어난 나머지
한강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다가 거꾸로 역류해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곳 까지 물이 찬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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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이 차 있는 곳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지나 다니는 곳이고
보통 버스킹 보는 사람들은 지나가다가 가운데 무대 주변에서 버스킹 준비하는거 보고
그 주변에 있는 계단에 쪼르르 앉아서 구경하다가 끝나면 가는 거지

저기에 돗자리 깔고 아에 눌러 앉는 애들은 약간 관종끼 있거나 버스킹하려고 대기타는 애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애들이 앉고 있던 자리에 물이 밀려오니까 뒤에있는 계단으로 안 올라가고 무대 위에 올라간거야

그러다가 무대 위에 같힌 거다


상식적으로 그 위에 올라가는 걸 이해할 수가 없다

올라가도 잠깐이지 ㅋㅋ 물이 얼마나 더 차오를 지도 모르는데 거기 있어

스니커즈에 물 뭍으면 물빨래 하면 되는거 무서워서 안전을 포기하는 미련한 짓이라고 할 수 있음

저런 애들은 자동차 탈 때 바닥 깔개 더러워 지는 거 무서워서 신발에 봉다리를 칭칭 감고 운전하다 브레이크 밟을 때 미끄덩 해서 사고날 애들임



그러나 저 뉴스 영상에 나온 인터뷰에서 안내 방송이 안 나오는 걸 불평하는 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것 때문에 관리 인력을 확충할 수는 없는 일


반포 한강공원의 안전 안내방송 확대에 대한 가장 좋은 안은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축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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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마트싱스에 연결 된 누수감지 센서를 매립하고, 스마트싱스 허브로 이를 중계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단계도 만조에 대응하는 1단계, 홍수에 대응하는 2단계를 설정하여


스마트싱스 루틴을 짤 수 있도록 하여 완전한 자동화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틴은 총 2개를 만들 수 있음

 

루틴 1


언제 실행할까요 

  • 비가 예보되어 있지 않을 때 (선행조건)
  • 스마트싱스에 연결 된 누수감지 센서들 중에 1단계에 해당하는 센서들이 모두 물기를 감지했다면
무엇을 할까요
  • 스피커에서 계단 위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을 내 보낸다 
  • 관제 센터에 안내방송을 방송하였다는 알림과 CCTV 카메라 화면의 녹화 본을 보낸다.



루틴2


언제 실행할까요

  • 비가 예보되어 있지 않을 때(선행조건)
  • 스마트싱스에 연결 된 누수감지 센서들이 모두 물기를 감지했다면

무엇을 할까요

  • 스피커에서 공원에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을 내 보낸다
  • 관제 센터에 안내방송을 방송하였다는 알림과 CCTV 카메라 화면의 녹화 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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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만조 때는 


  • 스마트싱스에 연결 된 누수감지센서에서 1단계에 해당하는 누수감지센서에서만 물기를 감지하여 
  • 계단 위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게 되고
  • CCTV 카메라 화면의 녹화본이 관제센터에 보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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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는 


  • 스마트싱스에 연결 된 모든 누수감지센서에서 물기를 감지하여 
  • 공원에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게 되고
  • CCTV 카메라 화면의 녹화본이 관제센터에 보내져



매립하는데에 문제가 좀 있고


고장났을 때 유지보수가 머리 아프긴 하겠지만


방수 시공이랑 전력공급과 허브의 적절한 위치 배치가 잘 된다면


스마트싱스에서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좋은 예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