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신생갤인가
[일반] 특갤에서 놀러왔다
익명(legg74fyjmi5)
2022-10-0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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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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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갤만큼 반응이 없어서 심심하긴 하네
여기는 상용화된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에서 AI 어시스턴트와 IoT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을 붙여서 스마트홈을 짓는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야
흥미로운 주제네. 둘러보고 있는데 혹시 이 갤에서 관련 기업들 신제품 같은 것도 추적해?
ㅇㅇ 컨셉 제품이나 그런 것도 관심 있고 빅테크기업들의 움직임도 중계하는 편이지. 여기는 좀 더 실체화되고 상용화된 것들을 다뤄
ㅇㅎㅇㅎ 혹시 자체개발에도 관심이 있음?
아 스마트싱스가 제품명이였구나
ㅇㅇ 여기선 그걸 엣지 드라이버라고 해 스마트싱스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인데, 좀 놀라운 게 IoT 플랫폼의 프레임워크를 일반인에게 공개해버렸어 그래서 개발자들이 달라붙어서 맘대로 뜯어고치고, 다른거랑 붙이고 해서 플랫폼을 개량하거나 신기능을 만들어내기도 해
ㅇㅎ 엣지가 뭔가 했어(브라우저?) 재밌네. 알아봐야겠다
여기서 엣지는 엣지컴퓨팅을 의미함. 특갤에서 자주 들어봤을지 모르겠는데 클라우드로의 탈피와 자체 서버 구축이지. 인터넷과는 완전히 독립적인 환경의 구현도 가능한거야. 유저가 운영하는 하나의 독립 서버인거지.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UDP같은 개념임
엣지 컴퓨팅은 자주 들어봤지. 테슬라가 자율주행에서 추구하는게 엣지 컴퓨팅 아님
오.. 역시 거기서 얘기하는게 접점이 있네
특갤러들 기술 관련해서는 빠삭하지 ㅋㅋ
ㅋㅋ 이해가 되게 빠르겠다 스마트싱스가 아직 생소함. 많은 사람들은 그냥 원거리에서 제품을 컨트롤하는 리모콘으로 알고 있어 오히려 특갤에서 다룰법한 IoT에 접목 가능한 기술이 때려박아서 집의 완전한 자동화를 구현하는 게 목표야 베이스가 너무 탄탄해서 아는게 많을 것 같은데, 궁금한 정보 있으면 최대한 전해줄게
ㅇㅋㅇㅋ 종종 눈팅하러 올게
https://gall.dcinside.com/m/galaxy/211254
특갤에
맞는 글은 이 정도면 괜찮으려나
예전에 썼는 데, 이 글을 쓸 때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게끔 다소 이론적, 형이상학적으로 썼어
ㅇㅎ 컨셉을 잘 정리한 듯
생각해보니 이런 IoT에서는 동시성 처리가 아주 중요하겠네 패킷의 크기가 작고 전송량은 많다는 핵심이 잘 드러난 듯 C보다는 엘릭서같은 언어들이 나중에 활약할 듯
뭔가 무선 전력 송신 기술이 잘 뒷받침 돼야 더 폭 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네
오 이거 맞음 스마트싱스는 앱의 통신을 Json, 규칙을 Groovy, lua 라는 언어를 써 웹 프로토콜도 Http도 안 쓰고, MQTT를 쓰고 통신 프로토콜도 Wi-Fi대신에 Zigbee, Z-Wave, Matter 위주야
IoT 제품들의 OS도 RTOS위주야 이런 RTOS는 동기식에 되게 취약한데 2018년쯤에 스마트싱스에서 Webhook이라는 비동기식의 통신 서버를 하나 만들었어. 이러한 방향을 보면 스마트싱스의 비전은 채널 튜닝에 있다고 볼 수도 있어
그런 쪽 생태계는 얼랭 계열에서 아주 잘 닦아놨는데 굳이 절차형 프로그래밍을 쓰는 이유가 뭘까? 개발이 편해서? 그정도로 충분해서?
초기 단계니까 호기심을 갖고 기여해 줄 개발자가 많이 필요해서일 수도 있겠네 ㅋㅋㅋ 애초에 그쪽은 너무 마이너하니까 ㅋㅋㅋ
일리가 있네. 실제로 개발할 때 문법 맞춰서 조건문만 써도 복잡한 루틴을 쉽게 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개발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마우스로 끌어서 코딩하는 삼성오토메이션스튜디오라는 플로우 프로그래밍 툴도 지원하고 있음.
ㅇㅎ 너 홍보사원이야? 왤케 잘 아냐 ㅋㅋㅋ 암튼 그렇구만. 사업에서는 판을 키우는게 중요한 분야도 많지 유니티가 언리얼보다 성능은 안좋지만 진입장벽이 낮아서 많은 사람들이 쓰는 것 같이 말이야
진짜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 정도 지식으로도 코딩이 가능하니깐 문과도 하겠더라
자구 알 정도면 평균 이상인데? ㄷㄷ
나 이거에 미쳐있음 ㅋㅋ 어릴 때 과천과학관에서 홈오토메이션을 보고 뻘짓한 결과야
호오 ㅋㅋ 열정 있어보여서 좋네
나름 한국이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입지에 있어. 이건 대단하다고 본다. 여기에 길이 있어보이는데.... 자료들이 산처럼 쌓여있는 데 여기서 데이터통신에 대해서 알면 나중에 IoT 붐이 빵 터졌을 때 한국에서 IoT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 갖춰져있음 세계적인 플랫폼 기업, 가전제품 기업, 로봇 기업, 통신 기업이 전부 집결해있으니 이거 조금이라도 알면 흙수저도 벌어먹을 길이 보인다.
난 아직 이게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인지 잘 모르겠어. 지그비로 프로젝트 하는건 요즘 초등학생들도 하잖아. 네 생각에는 그래도 전망이 있어보인다는거지?
ㅇㅇ 사물인터넷 자체는 80년대 전 부터 있어왔던 개념이고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마인드스톰부터 해서 통신환경에서의 여러 IoT의 구현 사례가 있는데 지금의 사물인터넷은 여기에 AI를 붙여 AIoT로 확장할 수 있다는게 되게 매력적인거같다. 그런 컨셉으로 만물인터넷이란 것도 있음
https://gall.dcinside.com/m/smartthings/294
요런거
타갤에서 AIoT라는 말을 보네 ㄷㄷ AIoT 쪽으로 선점하면 확실히 뭔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AIoT면 저전력 인공지능 프로세서에도 촉각이 서있겠군. 그런 분야에서는 특갤이 좋은 정보원이지
추천 글 같은거 있어? 여기에 대해 흥미가 많아 왜냐면 저전력에 임베디드를 해야 무조건 동기가 빠르잖아 안그러면 accuracy loss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니까
살짝 관련은 없지만 클라우드 TPU같은 빅데이터 서버 머신러닝도 관련이 있으려나 여기서 이인종 얘기를 꺼낼줄은 몰랐는데
동기가 빠르다? 잘은 모르겠는데 대충 동기화가 빠르다는 말로 알아들었음. 보니까 가속도 센서로 위치 추정할때 생기는 샘플링 관련 loss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건 보정헤서 오차를 충분히 줄이는 방법이 많이 있어.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가속도센서 보정 쪽으로 알아봐봐.
저전력에 임베디드 한다는 말도 잘 모르겠음. 저전력 임베디드를 사용한다는 말인건가
보통 TPU같이 큰 서버에서 학습한 내용을 로컬에 업데이트해서 쓰지. 근데 지금 수준의 IoT에서 AI 프로세서까지 적용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까지는 몰?루
공장 자동화 관련 기기에서는 AI 쓰는 것도 많이 있긴 하지
저전력 상황에서의 임베디드 내가 너무 궁금해서 그런지 수식어를 빼고 말했네
온디바이스 AI같은 거
특온갤에서 저전력 검색 ㄱㄱ
링크 보내준 글 읽었는데 흥미롭네 IoT도 학습에 대해 필요한게 있음. 예를들면 수 많은 조건을 받아들여. 그걸 Capability(기능)라고 하고, Capability 안에 Command와 Attribute가 있는데 조건과 실행이라고 이해하면 될듯 사용자의 제품 사용 습관을 반영하는 건 요즘 가전제품에 많이 나오지만 이걸 여러 제품과 센서가 동시에 받아들여서 동시에 작동시키는 게 요즘 IoT의 트렌드고, 스마트싱스도 에너지, 공기, 요리, 의류생활 이 4개를 포인트로 AI를 도입하고 있는데, 아직은 서버를 무조건 거치고 있어서 로컬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 이렇게 데이터를 다 때려박아서 머신러닝을 돌릴 수 있다면 흥미로운데
그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달면 해결될 문제 아님?
네 생각에 AI를 쓰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은 어디야? 난 아직 감이 잘 안와서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1.서버랑 통신을 하면서도 저전력 로컬 서버 환경에서 돌아가는 것, 경량화와 최적화 2.IoT 제품들과 센서가 받아들이는 수 많은 때, 장소, 변화, 외부 API와 서비스 들을 조건값으로 때려박아서, 이용자의 패턴을 딥러닝하고 여기에 맞는 자동화 값을 자동으로 넣어주는 것
https://youtu.be/v0XdLGYaNMw
이건
콘셉트인데 이러한 비전에 조금 다가갔다고 생각해
오오오오 네가 뭔 말을 하는지 단박에 알아들었어 이건 확실히 엣지 컴퓨팅 AI가 필요하겠네 근데 그렇게 고성능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업데이트 되는 고정 부분이랑 파인튜닝되는 부분 정도로 나뉘면 될 것 같음
이해했다. 경량화된 네트워크 설계를 해도 유용성이 하드웨어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게 지금 시대의 한계인데 AI는 에너지 측면에서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네 특갤 찾아보니깐 저전력 뉴런 뭐 이런 기술도 나오는데 이 것도 접목 가능해보인다. 이 뉴런?을 입력기로 써서 대가리의 생각로 카톡을 치는 것도 되겠지만 사람의 행동을 수집할 수도 있겠네. 사물인터넷과 스마트싱스에서는 이 걸 재실이라고 함. 이걸 알면 좀 더 정교한 IoT를 구현할 수도 있겠다
지금 나무위키 smart things hub 읽고있는데 흥미롭네 IP와 지그비를 연결시켜준다라...
Zigbee신호에서 device type 이라는 값이 있어 이걸 통해서 제품의 종류(device type)을 읽는거야 이 메타정보를 핑거프린터라고 함 이 핑거프린터를 스마트싱스 허브의 드라이버가 읽고, 그 드라이버가 정보를 IP로 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