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갤럭시 J5를 켜고 데이터를 옮기면서
스마트싱스 들어가서 옛날 스마트싱스를 봤다
이 빈백에 앉아 있는 승태 스플래시 이미지 오랜만이노 ㅋㅋ
옛날에는 바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 데 이제는 추억이네
옛날 스마트싱스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이 SmartThings 패널이지
이거로 퀵패널에서 제품들의 아이콘을 누르면 간단한 켜기 끄기를 할 수 있다
One UI 3 때부터는 디바이스로 바뀌더니
지금은 기기 제어가 되어 여전히 퀵패널에 있다
이 때는 모드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모드 자체는 이 때의 방식이 더 편한 것 같기도 하네 ㅋㅋ
스마트싱스를 안 쓰는 사람들도 스마트싱스 패널을 통해 블루투스 미디어 출력을 바꾸는 데에 썼는데 지금은 그 기능이 미디어 출력으로 바뀌었다
이 때는 앱이 원페이지 컨셉을 갖고 있어서
모드 루틴 기기 스마트앱스 이런게 죄다 한 페이지에서 돌아다니며 쓸 수 있었다
나는 이 당시에 이게 불편하다고 느끼고
그리고 앱 자체도 좀 대충 만들어졌다는 인상이 있어서
차라리 자동화는 자동화대로, 기기는 기기대로 탭으로 나뉘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바뀌어서 맘에 듬
그리고 이 때는 스마트싱스 루틴의 이름이 자동화였다
지금은 모드랑 루틴을 합쳐서 자동화라고 하는데
내 기억상 자동 실행 규칙이었나 그런 이름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응 해외에서는 그런거 없이 몽땅 rules야
멤버를 빠르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은 이 때가 좋네
그리고 추가를 눌렀을 때
카메라도 그룹을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다
스마트앱스는 지금의 라이프탭에 있는 서비스와
자동화탭에 있는 스마트앱스들이 다 합쳐진 형태였음
나는 이게 맞다고 본다
스마트싱스 스키마를 써서 만드는 건 아니지만
복잡한 자동화를 맨드는 건 맞으니 스마트앱스로 넣는게 맞지
근 데 이 것도 내 기억상 불호가 있었음
왜냐면 클래식 앱에서는 스마트앱스를 그냥 스토어처럼 리스트 둘러 보면서 깔 수 있었는데
뉴앱에서는 스마트싱스 IDE 들어가서 별짓을 다해서 깔아야하니까 불편해졌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부터 스마트앱스를 유기하려는 걸 수도?
엣지 드라이버도 스토어가 생겨서 리스트 둘러보면서 깔면 좋겠다
스마트싱스 에어는 이렇게 생겼다
지금 스마트싱스 에어케어에 못생긴 배너가 큼지막하게 달려있는 것 보다 이게 훨씬 깔끔하고이쁘노
색도 이 때는 강하게 써서 맘에 들었다
스마트싱스 쿠킹 썸네일도 이 때는
썸네일이 꽉차게 생겨서 이쁘다
생각보다 옛날 스마트싱스가 괜찮게 생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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