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와 이거 하나만 있으면 iot기능 없어도 다 조작 가능하다고? 걍 ㅅㅂ 미쳤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한달 정도는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감이 높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단점이 많아짐


1. 이건 ir리모컨의 문제는 아니고 갤럭시 홈 미니의 문제인데 목소리인식 기능이없다보니  오작동을 개ㅈ같이 많이 함

본인이 다인가정이거나 티비를 자주보는데 거실에서 사용할 생각이라면 구매하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걸 추천함 막 지 혼자 노래틀고 난리남


2. 사실 이게 가장 치명적이라 생각하는데 ir리모컨 신호가 생각보다 잘 막힘 전에 계속 원격제어가 안되길래 확인해보니 엄마가 방 정리하고 

홈미니 옆에 수건 놔뒀는데 거기에 막혀서 신호가 안가는거였음 그리고 360도로 신호를 송출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범위가 넓지않은 느낌임

홈미니와 높이 차이가 많이 나면 거의 작동이 안되는 것 같음


3. 생각보다 매끄러운 제어는 불가능하다 에어컨같은 경우 만약에 스마트싱스에서 에어컨 온도가 24도라고 나와있는데 

내가 에어컨 온도를 수동으로 26도로 조절하면 스마트싱스는 이걸 반영하지 못해서 온도에 오차가 생김

그럼 이제 내가 20도로 맞춰달라해도 22도로 맞춰줌 그리고 내가 에어컨 온도 3도 내려줘 라고 명령하면 

한번에 내리는게 아니라 띵띵 소리나면서 1도씩 내리는데 중간에 신호가 씹혀서 1도만 내려져있고 그럼 


이런 단점을 감안하고 사용할 정도의 장점은 역시 가성비인듯 중고로 3~4만원이면 유사 스마트홈을 채험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