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스마트 홈?
직장때문에 시골 방3개 짜리 아파트에 혼자 살다가 서울 부모님집 옥탑방(분리형 원룸 사이즈)로 와서 방에 뭐라도 하고 싶어 스마트 홈으로 좀 만들고 싶은데 ..빡대가리인지 너무 어려워요 이게 스마트가 맞는지 결제 전에 스마트한 형님들 조언 가능할까요?
기본적으로 다 삼성 스마트 싱스로 조정 하고 싶습니다.(큐커 냉장고 공기 청정기 스마트싱스 사용중)
ai스피커 음성으로 조정 하고 싶습니다.
일단 ai 스피커로 조절을 하려면 스마트홈미니와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둘다 구매한후 스피커가 신호를 받아서 스테이션(허브)에 넘겨주면 나머지 장비들로 뿌려준다? 인걸로 이해했는데요...
1. 스마트 싱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들은 해당하는 허브를 사면 스싱 연결이 가능해 지는건가요?
2.자동 블라인드,커튼은 모터나 레일을 새로 구매해야하는데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3.재실 센서,방문센서 온도센서등 어디 제품이 가성비가 좋을까요?
4.ir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구형 장비들은 스마트홈미니가 리모컨을 학습하는건가요? 조잡한 쓰레기 리모컨이라도요..학습후 싱스 어플에서 루틴 만들 수 있나요 ?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어렵네요..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1. 스싱 허브 -> 게이트웨이 -> iot기기 순으로 신호전달(샤오미허브같은걸 사면 미홈에서 조작가능하고 빅스비이용불가.)하니까 게이트웨이를 사야함. 1.1. 그리고 zigbee는 게이트웨이 필요없으니 되도록이면 zigbee를 사는게 좋음. 1.2. wifi는 기기가 많으면 공유기 신호가 포화되어서 신호간섭의 우려가 있음(전력많이잡아먹음)
2.블라인드는 이지롤으로 통갈아끼는게 범용성으로는 제일 나은 것 같고 만약 블라인드 없으면 이케아 추천.
3. 가성비는 알리에서 하나씩 맞는거 찾아보는게 제일 좋음. 3.1. 근데 소프트웨어 설치편의는 시하스가 제일나은데, 가끔가다 스싱 터져서 모든기기 로그아웃될 때가 있고 이때 설치편의성이 빛을 발하더라
4. yes. 만들수 있음, 근데 신호를 쏘는것만 할 수 있는게 단점(ex에어컨 온도내린 후 몇도인지 확인이 안됨)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 무조건 되는건 아니고 지그비/matter 방식으로 된 것들을 연결해 쓸수는 있지만 정상작동 보장X. 왜냐면 정식으로 출시 안한 제품들을 일개 유져들이 비공식적으로 만든 범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강제로 쓰는거기 때문에 그럼. 그래서 실컷 사놓고 드라이버 없어서 못 쓰는 경우도 많고 오작동 하는 경우도 많음. 윗댓 말대로 타사 허브랑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허브)를 연결해주는 제품도 있긴한데 이 마저도 되는 제품 있고 아닌게 있을 정도로 IoT는 파편화가 심한 편임.
2. 나도 이제서야 알아보는 중 카페에서는 마마바 레일 + tuya (알리산) 모터 이렇게 구매하는 사람들 많더라
3. 재실 센서 방문센서 온도센서? 재실은 내가 최근에 후기 글 쓰긴했는데 fp1이나 소노프 거 아직까진 괜찮긴함 대신 잠들었을때 재실 인식 못하는 찐빠나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음. 이런 것들 애매하면 돈 많이 쓰더라도 시하스 카운터센서도 방법이긴함.
도어센서는 원리가 너무 단순해서 알리에서 적당한거 사도 됨 그냥 본체랑 자석 붙어있으면 닫힘, 떨어지면 열림 이거 밖에 없으니까...
온도센서.. 정확히는 온습도센서 최근에 아카라거 사보니 보고 주기가 늦더라 그래서 소노프거 주문 넣어놨는데 아직 도착안했음 다음에 후기 올려봄...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혹시 가장 눈에 띄게 편해진 템이나 루틴이 뭔가요?ㅎㅎ..
나도 생 뉴비라서 이거다 싶은게 아직 없음...전등, 보일러, 전기매트 화장실 환풍기 자동화, 스마트 플러그로 대기전력 차단 정도 쓰고 있는 뉴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