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탐나는 제품들은 많은데 이게 죄다 단순 음성 차임을(말그대로 벨 누르면 딩동 소리만 울리는 거)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거라서 배터리 구동이거나, 아님 전원이랑 차임 신호선만 유선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신호는 죄다 와이파이로 처리함.
그러다 보니 실내기가 없어져서 우리나라처럼 비디오폰 보급률이 높은 나라에서는 좀 애매해지는 듯. 특히 유리나라 같은 경우는 단순히 영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연동기를 통해 도어락 오픈도 되는데 이게 안되는 스마트 도어벨이 대다수이다 보니...
스마트 도어벨이 동작감지 등으로 스냅샷이나 영상 저장이 되긴 한데 그냥 따로 CCTV 하나 현관에 두는게 나을 정도.
https://youtube.com/shorts/f_9pzUOnuwM?si=IjVsYGccASRm0B2c
Ecobee는 자사 신형 온도조절기랑 연동이 해서 온도조절기 스크린에 영상 띄우는게 한데 와이파이다 보니 딜레이가 너무 심함. 거기다가 ST 연동하려면 미국계정 필요함. 한때 Ecobee 온도조절기 많이 쓰다가 요즘 잘 안 쓰는게 ST 연동 문제도 크지.
PoE 연결 지원하는게
https://youtu.be/25EK4tnoOaw?si=u-NX1dWAa5pz0Vo3
(아마존 계열의) Ring Elite랑
https://youtu.be/DTB_W48wDR8?si=RF-B_nu6ituZVtgz
Unifi G4 Doorbell Pro PoE Kit 인데
Ring은 구독제에 눈이 멀어서 욕먹고 있고
https://youtube.com/shorts/b7wPy8u3nXk?si=vEkCN7-xE91_gfwR
Unifi는 Access Intercom Viewer라는게 있음. 현재는 Access 라인업(비즈니스 타겟의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사무실에 텔레캅 같은거 생각하면 됨) 전용인데 차후에 G4 Doorbell Pro도 지원한다고 함. 그게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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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스마트 도어벨이 IoT 플랫폼 연동도 잘 되고 동작감지 스냅샷 저장, 택배 감지 등등 좋은 점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워낙 비디오폰 보급률이 높아서 저런 와이파이 방식은 빠릿빠릿하지 못해 좀 성에 안 차는게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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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무선 도어벨은 빠르고 반응 좋은 인터폰이 아니라 클라우드에 저장된 클립 저장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저전력 프로토콜보다 wifi기반으로 많이 출시되는거같음
SmartThings는 LAN 엣지드라이버로 local http/rtsp 이벤트 감지가 되고 동시에 도어락에서 zigbee z-wave matter aliro 표준을 지원하고 있으니 기술적으로 현관 안에서 로컬로 유무선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함 아직까지는 가상의 영역이지만 이상적인 솔루션은 도어벨에서 PoE 이더넷 기반으로 딜레이 없애면서도 누르면 바로 스마트싱스 허브에 별도의 post를 보내기 (이때 원할때 스마트싱스 앱에서 허브를 통해 건네진 도어벨 화상 확인 가능) 그리고 저전력 도어락 온오프 컨트롤까지 허브에서 로컬로 도어벨-도어락 모든것을 처리할 수 있게될거같음
아 쓰고보니 댓글 장문이네 씨발 미안하다
미국에서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빨라야제
Doorbird라는게 딱 원하는 기능이 있음. 실내 인터폰이 있고 다양한 플랫폼 연동하여 스냅샷, 보안 등 기능 가능함. 근데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