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사는 집주인이 천장에서 물새는거 같아서
2층 사는 내 집을 확인하고 싶다 그래서 문 열어놓고 갔는데
기록 까보니
에어컨 멋대로 켜고 합의 안된 구역까지 확인하고
볼일 다 보고 불도 여러군데 안끄고 나갔음...
여기까진 앞에 썼던 글임
좀 좋게 말하고 끝낼까 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큰 물건들을 옮겨놓고 원복 하나도 안하고 간거임...
주인집에 연락하니 남편이랑 작업자들이 그랬다면서
이야기 듣더니 본인도 얼척 없어 하시면서 사과하심...
사실 구구절절 따지면 큰 일 벌어진 것도 아니라서
걍 이번에 도어락 달고 싶은데 승인해주는 걸로 땡쳐달라 그랬음...
그리고 물새는 원인은 내가 아니라 같은 2층 옆방이라더라
도어락 개꿀 ㅋㅋ
사실 에어컨 벽돌 구멍 뚫는것도 허락하신 분이 도어락 가지고 뭐라하진 않았겠지만 생색내서 쌤쌤하자고함 ㅋㅋ
기물파손죄로 엮을수 있긴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