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지웨이브가 그냥 망해버렸지만
해외에서는 (물론 여기도 점유율이 줄어드는 추세긴 한데) 그래도 아직 많이 쓰고 있어서 V4 허브에 관한 아쉬움을 많이 표하고 있는 듯.
HA 쪽은 그래도 지웨이브 포기를 안 하고 계속 지원하려고 하고 있음. 얼마전에 HA공식 하드웨어로 지웨이브 안테나 하나 나오기도 함.
그래서 지웨이브 쓰는 사람들은 지웨이브 때문에 HA로 갈아탄다는 의견이 많은데
해외판 한정으로라도 지웨이브를 탑재시켜 줄 생각은 없을라나 모르겠네.
보니까 V4 허브의 USB-C 단자가 전원 뿐 아니라 데이터도 빋는 모양인데 그걸로 어떻게 동글이라도 연결하게 해주면 좋긴 할 듯.
경쟁사 LG의 Homey는 이부분에서는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최근 보급형 허브를 출시하면서 지웨이브를 역시 뺐지만, 별도의 장치를 연결하면 지웨이브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줌.
물론 이쪽은 지금 씽큐랑 Homey랑 통합도 안되고 뒤죽박죽이라 이거부터 해결해야 하긴 함. 그 허브도 보니까 LG 쪽에서 개발한 거랑 Homey 회사에서 개발한 거랑 다 따로 나오더라고.
지웨이브 엣지드라이버 내부 동작 코드를 손대고 수정하는거보면 스마트싱스도 지웨이브를 아에 드랍시킬 생각은 없는듯.
뭔가 추가 모듈이나 동글 형식으로라도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네
아직은 구형 허브를 지원 종료 안 했으니까 그렇겠지
사용인구 대비 국가별로 따로 제품을 달리 만들어야 된다는 리스크가 너무 큰거 아닐까 싶은데 USB 동글을 쓰게 해줘도 삼성것만 쓰게한다면 의미가 많이 퇴색될거라 어찌될진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