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후렴부 너무 반복되어서 별로 안좋아 했는데..
요즘 들으니 겁나 좋다.
특히 2절 4분32초 부분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또한 나에게 얘기하지"
이부분 기존의 소향 발성에 없는 두터운 느낌의 질감을 내더라. 겁나 좋음.
소프라노인지 의심스러움.
전인권이 이노래 극찬한 이유를 요즘 느끼고 있음.
참 이상한게 소향노래는 처음들을때 좀 이상하게 들리던 노래도
계속 듣다 보면 나중에 개 좋게 들림.
https://youtu.be/q24LVw4-Uso
선곡이 좀 그래서 내려놓는 것 같았는데
소향이 부르면 레전드가 됨
목소리 발성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샤우팅 ㅎㄷㄷ 다시보니 겁나 좋음
https://www.youtube.com/watch?v=7yo5VE8p1Vs - dc App
소향은 음악적으로 넘 앞서있어서 일반사람들이 깨닫게되는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듯. 그래서 소향음악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고 한참지나고나서 들으면 이건 말도 안되는거라고 더 감탄하게됨. 시대를 앞선 사람. 그래서 음악에 대해서 조예가 깊은 전문가들은 소향을 알아보고 다 최고라고 하는거. 진짜는 진짜가 알아보는법.
공감
이게 월클
월드클라스
갓소향킹왕짱
근데 난 이노래 부르고 나가수 가왕전 탈락해서 그 후로 절대로 다시 안 들음ㅜㅜ
SoHyang - Will You Be There(Jun 27, 2010).flv https://youtu.be/nBdSpexUx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