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3dbca0dfd5e136036b200a61e26be08241dc792d66ad03e148448bf855a9c059fd0e3c19976da08b2f852f7f96beca0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

너무 아름답게 소화해냄.

평소에 뚜냥이 불호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 만큼은 깔게 없었음..

과하지 않고 적당한 애드립,
깔끔한 편곡에 감동적인 멜로디,
그리고 부뚜냥의 음색까지

이 삼합이 너무 좋았음..ㅡ3ㅡ

마왕 노래가 워낙 좋기도 하고.. 그만큼 그 그대로의 감정을 살리면서 소화해내긴 무리일수도 있었지만, 뚜냥이는 자신만의 개성으로 충분히 소화해냄.

감동적이면서 '와 잘한다..'라는 생각이 들고, 집중하게 하는 무대는 오랜만인듯함..

부뚜냥의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

개인적으로 '불호'에서 '호'로 넘어가게 된 계기였던거 같음..ㅡ3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