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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
아름다운소리. 고운 소리 뭐 이쯤되는데 어떤 소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건 지극히 개인적인지라 누군 미성이다 누군 아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근데 보통 미성이라 함은 (남자를 기준으로) 여성의 톤, 여성적 또는 중성적인 목소리, 변성기가 오지 않은 듯한 소년스런 목소리를 말하는거임.

대표적으로 이승환(요즘은 창법 바꿈.) 신승훈 유영석.
가왕으로 뽑자면 아기천사.

근데 부뚜막 고양이는 톤이나 음역이 높은건 맞는데 소리가 허스키함이 섞여있어서 우리가 말하는 미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듯. 그래서 맞다 아니다 나뉘는거고.

난 목소리에서 '연륜'이 느껴져서 좋음.
보통 미성이나 하이톤들은 그냥 빽빽지르는 약간 초등생 정도의 음색을 내는 사람이 많은데, 뚜냥이는 미성과 허스키의 경계선에 있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