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
아름다운소리. 고운 소리 뭐 이쯤되는데 어떤 소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건 지극히 개인적인지라 누군 미성이다 누군 아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근데 보통 미성이라 함은 (남자를 기준으로) 여성의 톤, 여성적 또는 중성적인 목소리, 변성기가 오지 않은 듯한 소년스런 목소리를 말하는거임.
대표적으로 이승환(요즘은 창법 바꿈.) 신승훈 유영석.
가왕으로 뽑자면 아기천사.
근데 부뚜막 고양이는 톤이나 음역이 높은건 맞는데 소리가 허스키함이 섞여있어서 우리가 말하는 미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듯. 그래서 맞다 아니다 나뉘는거고.
난 목소리에서 '연륜'이 느껴져서 좋음.
보통 미성이나 하이톤들은 그냥 빽빽지르는 약간 초등생 정도의 음색을 내는 사람이 많은데, 뚜냥이는 미성과 허스키의 경계선에 있는 느낌이라.
그래도 부뚜냥은 ㅣ미성맞지
다른 무대를 찾아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중성적인 느낌은 맞아서 미성쪽에 가깝긴한듯.
뚜앞생 들어보면 굵은 소리도 나와서 또 미성은 아닌거 같고 암튼 특이하긴함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미성이라고 굵은 소리를 내지 못하는건 아님. 우앞생은 인위적으로 굵게 낸듯. 다른 곡들 보면 소리 자체는 얇은데 허스키(긁는)한 느낌이 있음
난 미성이라고 안느껴지던데
근데 또 딱히 뭐라고 말할수도없는 그런 톤임
미성이라는 표현 자체가 주관적인 표현임. 다만 중성적이고 얇은 하이톤이라 난 미성쪽에 가깝다고 봄
오 이런 글 좋다 전공이 노래임?
전공을 했었음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고 목 상태 안 좋아서 노래는 잘못함
오..
특이함. 뭔가 정형화된 아이돌 느낌이 아니어서 좋음.
노래에따라 미성 탁성섞인미성 아닌가?
허스키 미성?
미성에 가까운 목소리지 근데 찐미성들 목소리 들어보면 예를들어 김연우 같은.. 범접불가 미성이 김연우
김연우는 미성이라하긴 애매하고 임형주 박학기 정일영 조성모 딱 이런소리가 미성임
얼음알갱이 섞인 따뜻한 음색임 음색자체는 따뜻한데 알갱이있어서 마냥 가벼운건 아니지
보컬적으로 미성은 아름다운소리라고하면 더 헤깔리니 안되고 미성숙한 성대라고 말하는게 맞는거다 변성기를 거치지않은듯한 소년의 소리같은 얇고 맑은소리를 미성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