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가 복가 후기 유툽에서 말한 게 있는데

노래 하나를 2주일 동안 집중해서 연습하는 게 가수들에게도 드문 경험이다

그리고 복가 이후에 노래가 늘었다
본인 노래도 더 쉽게 잘하게 됐다

걸리버 외에도 복가 통해서 성장했다는 가왕들 많음

이미 노래 잘해서 가왕이 된 사람도 계속 성장하게 되는것임


복가 시들어가는 프로같지만 왕관의 무게는 가왕에게는 엄청난 부담이라 아프기도 하고 살도 빠지고 심지어 1승 가왕도 스트레스 엄청났다는 토로를 하기도 함

분명히 몇달간 뚜냥도 자신의 무대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고민하면서 피드백도 받고 더 발전한 거 같음

물론 자신의 성향이나 취향에 맞는 곡들만 부른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회차를 더해가면서 움직임도 좀더 생기고 ㅋㅋ곡 해석력도 더 깊어지고 세심해진 거 같음. 본인 장기인 정확한 음정 정교한 스킬 넓은 음역대 독특한 음색에 2프로 부족했던 뭔가가 이제야 채워지기 시작한 것 같음

다음 무대는 뚜냥이가 어떤 이야기와 모습을 보여줄지...즐거운 마음으로 경청할 준비하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