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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ㅈㄴ 많았지만 제일 최근 장미, 윤발, 뚜냥




장미는 솔직히 성량이 제일 충격적이었음
저 마이크 거리 ㄹㅇ 말이 되노
개인적으로 아모르파티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생각하는데
장미라는 이름의 무대로 정말 많은 걸 보여줬던 거 같음
실력은 원래 잘한다는 이미지가 있었어서 그런지
나한텐 성량의 재발견이 제일 컸음ㅋㅋ


윤발은 참 의외의 가왕이었음
물론 실력의 재발견도 있었는데 여전히 신기한 건
젊은 애 목소리에서 나오는 중후함과 무게감. 가장 의외였음
또 그에 비해 가면만 벗으면 투명하게 드러나는 장꾸 표정 ㅋㅋ
투리구슬 캐릭터와 함께 그 때 갤플 같은 것도 한 몫 했지만
"슈스케 때 걔라고?" 만큼의 놀라운 발전과 짙은 호소력들이
정말 복가 취지에 최고로 잘 부합하는 캐릭터 같았음


뚜냥 역시 의외의 가왕이었지
전국시대와 현대시대를 오가는 선곡 행방불명된 락스피릿
귀여운 가면으로 걸어간 틀왕조 기대치 바닥에서 탄생한 뚜른
지금 보면 여러 방면으로 통수를 너무 쳐서 재밌는 캐릭터 같음
평소 아이돌 메보로서 고음만 잘하는 이미지가 컸다면
의외의 저음 능력치와 함께 너무 정교한 섬세함이 인상적이었음
모든 선곡에 "뚜" 가 붙는 뚜스코트로
복갤에서 뚜냥에게 가진 애정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거 너무 맘에 듦... 이런 이름 많이 나왔으면)



그 외에 기억 나는 건 저번 야발라 2라
당시 평이 좀 갈리는 듯 했는데 난 충격적이었음
편곡 ㅈㄴ 좋았는데 그것도 대부분 자기 손 거쳤다는 거 보고
이게 찐 재능충 같은 건가 함.. 무대 ㅈㄴ 좋았음.


그리고 이건 너무 오래 지나서 이제 나만 뒷북치는 거 같지만
흥부자댁 데이데이... 사실 이거 요즘도 들음
원곡과 대비되는 맑은 음색이 너무 좋았고
난 흥부자댁도 솔직히 애국가 이미지가 너무 강했어서
원래 가진 음색이 그렇게 맑은 음색인지 몰랐음
그래서 흥부자댁 아틀란티스 소녀도 ㅈㄴ 좋아함


난 사실 라인업 좀 구려도 이렇게 재발견 포인트 있는 회차면
거의 재밌게 만족하면서 보는 거 같음
물론 실력자 많이 나오는 것도 좋고 요즘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요즘엔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솔직히
맘만 먹으면 노래 승부는 다른 프로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잖음.


근데 이런 재발견은 거의 복가에서만 볼 수 있는 거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