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민감한 주제이나..비교가 간접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팬 아니었던 사람들의 현장직관 후기들, "ㅅㅎ의 성량이나 스케일, 현장감이 남다르다, 자기만의 클래스에 있다"는 식의 패널 유영석의 발언(음.대의 모든무대를 직관으로 이미 들었음에도 이렇게 말했다는 점), 그 외에도 간접증거들이 상당히 많은데...
보컬리스트의 스케일이란, 성량과 호흡컨트롤에서 많이 좌우되지.
무식한 하.퀴. 한 명이 헛소리했나?? 하.퀴들 멀쩡한 얘들도 많은데.. 간혹 좀 모르는 얘들이 소향이 미디어 거치면서 목소리, 배음이 유독 요상하게 많이 잘려나가는걸 모르고, 삐뚤어진 팬심만으로 섵불리 ㅅㅎ 막 깎아내리는 경우가 한번씩 있어왔으니 이해하도록. (박.퀴의 코스프레도 있지만)

ㅎ.ㅎ.ㅇ는 폭넓은 음역대, 다이내믹, 명성, 성량, 폭발력 등에서 정말 잘하는 실력파 , 국가대표급 ( 록 ) 보컬리스트임. 그걸 부정해선 안되지.

가요해석력은 아무래도 앞서고(ㅅㅎ은 꽤 오랜기간, 가요 안들었던..) 작곡 수, 작곡에 대한 열정도 앞서지.

음....  그러나 보컬리스트로서 종합할땐 같은 레벨은 아니라고 봄.
성량, 발성, 호흡 컨트롤, head voice, 성구전환(민첩성) 등에서.

자기 장르 범주에서 보컬로서 전세계적 위상이나 평가, 제의받는 질의 차이도 많이 다르고.

장르 소화력 내지 다양성도 소향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 봄. ㅎㅎㅇ도 넓긴한데 ㅅㅎ이 더 넓은듯. 팝페라, 민요, 재즈, 록, 랩, 블랙가스펠, 뮤지컬, 알앤비, 블루스, 가요, 발라드, 팝 발라드 , 트롯 풍 등등)

물론 복가에서만큼은 ㅎ.ㅎㅇ가 업적이나 당시 화제성 등에서 최전성기를 이끈  KING이라고 생각함.  난  음.대.의  전 무대를 봤었기에.. 가요 재해석력과, 센스, 먼저 연락한 열정이 정말 대단했다고 말할 수 있지. 특히 복가에 최적인 가요 곡해석 센스에 엄청나게 감탄했었으니.

ㅅㅎ은 가요가 주종목이 아니고 성격도 워낙 조심스러운 편이라 복가출연제의 받았어도 거절했던거겠고 . (팝계에서 거물들 제의 20대때부터 43살인 올해도 받았는데.. 고심끝에 거절만하는 건 ㅅㅎ에 매우 아쉬운부분)

ㅅㅎ 관련해 어쨌든 짚고 넘어갈부분은,

1. 작진이 복갤에서 ㅅㅎ 성량은 첨엔 븜크랑 비슷하다고 했다가 무대 더 직관하고는 ㅅㅎ이 븜크보다 좀 더 크다고 정정한적 있음. (=국내 여가수중 가장 크다) 다른 백업싱어(버블ㄷㅇ?)도 그런 맥락의 증언을 했었지.

2. 음.대.등 초기 모든 레전드가수들의 무대를 포함하여, 역대  복가 일반인 관객들의 스텐딩오베이션(기립 박수)이 가장 많았던 무대 1위가 ㅅㅎ의 모나리자,  2위는 ㅅㅎ의  Home 였다고 작진쪽에서 갤에 밝힌적 있음. ( 모나리자는 국.텐 버전이니 그 공을 국.텐에도 돌려야 마땅하겠지. 그러나 자기 장르가 아닌데도 역대 최다의 기립박수를 이룬건 ㅅㅎ의 장르 초월성과 직관시 느끼는 파괴력이 상상이상이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음. 미디어, 음원으로 듣는것과 직관에는 차이가 큰것.

2. 나.얼.팬은 나가수2(국.텐도 참여함.)때 4강전과 다른한번 총 2번의 직관을 하고 "ㅅㅎ의 현장감은 워낙 압도적이다"라고 거의 일반화해서 단정적으로 글쓴적 있음.

3. 호주의 김.범.수 팬은 몇년전 현지에서 열린 ㅅㅎ, ㅇ영ㅎ, jk김ㄷㅇ 3인 조인트콘 참석후 "ㅅㅎ이 이ㅇ현.보다 7배 더 잘부르더라"고 김ㅂㅅ 팬깝에 남겼었음.

4. 복가, 불명에서 라이브 직관한 후.. 이해리, 허각, 정동하, 은지원 등은  "사람이 아닌것 같다"고 함. 당시 음대처럼 엄청 센세이션한것도 아니어서 분위기보며 과장해서 칭찬할 필요도 없었는데도 말이지.

5. 3년전 국내 조인콘 이후 "ㅅㅎ은 김범.수 성량보다 2~3배 크더라"는 후기도 나왔었음.

☆ 개인 콘서트때는 임의로 마이크 성량 조절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나가수, 복가는 상대비교를 해야해서 그게 아니었지. ( 지금 복가는 달라졌으려나?)

☆ 나가수때 현장평가는 ㅅㅎ이 주로 1위였음. 빠른노래나 센소리 내기 유리한 록창법 노래도 거의 안불렀고, 국.텐과 함께 대결(?)한 무대들은 가요만 불렀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