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이 이번에 임팩트 없었다하지만 원곡 해석 잘해서 절제해가며 상당히 잘 부른 노래라고 생각함.
수윤도 기술적인 부분은 좀 아쉬웠지만 가지고 있는 목소리가 좋아서 앞으로 잘 발전시켜나가면 좋은 가수가 될듯
댓글 11
맞아 진짜 너무 좋앗서
카발온라인(1.250)2021-01-11 14:34:00
나 어제 반복재생 틀어놓고 잤다니깐 히히
카발온라인(1.250)2021-01-11 14:35:00
한 쪽은 완전히 완숙한 중년의 보컬리스트고
한 쪽은 다듬어지지않은 듯한 소녀의 음색으로 매우 대비되는데 이거 공감
익명(175.223)2021-01-11 14:38:00
난 듀엣이 저렇게 상반되게끔 나올때 좋더라
간간히 20대 청년이랑 50대쯤 되는 어른아저씨랑 무대하는거 나올때면 분명 노래 하나를 나눠부르는건데 각각 다르게 와닿아져서 뭔가 기분이 복잡미묘해지는데 적잖게 매력적이더라고
익명(oneloveyys0105)2021-01-11 14:44:00
답글
한쪽은 현재 나이든 화자의 목소리같고, 한쪽은 추억 속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주지 ㅎㅎ
익명(223.33)2021-01-11 14:51:00
답글
웅 한쪽은 지금 처한 상황이나 속마음을 표현해서
지금 이러이러한게 어쩌한 상황이다 그래서 어떻다 어쩌고 있다 라고 한다면 다른쪽은 이미 수십년 전에 그 일을 겪은 미래의 그사람처럼 느껴지잖아 되게 좀 묘~해 그게. 근데 그게 나쁜 묘한게 아니라서 매력으로 와닿아지더라고
연극같은 느낌도 들고
맞아 진짜 너무 좋앗서
나 어제 반복재생 틀어놓고 잤다니깐 히히
한 쪽은 완전히 완숙한 중년의 보컬리스트고 한 쪽은 다듬어지지않은 듯한 소녀의 음색으로 매우 대비되는데 이거 공감
난 듀엣이 저렇게 상반되게끔 나올때 좋더라 간간히 20대 청년이랑 50대쯤 되는 어른아저씨랑 무대하는거 나올때면 분명 노래 하나를 나눠부르는건데 각각 다르게 와닿아져서 뭔가 기분이 복잡미묘해지는데 적잖게 매력적이더라고
한쪽은 현재 나이든 화자의 목소리같고, 한쪽은 추억 속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주지 ㅎㅎ
웅 한쪽은 지금 처한 상황이나 속마음을 표현해서 지금 이러이러한게 어쩌한 상황이다 그래서 어떻다 어쩌고 있다 라고 한다면 다른쪽은 이미 수십년 전에 그 일을 겪은 미래의 그사람처럼 느껴지잖아 되게 좀 묘~해 그게. 근데 그게 나쁜 묘한게 아니라서 매력으로 와닿아지더라고 연극같은 느낌도 들고
그런 느낌이 살려면 선곡도 중요한데 어제 딱 좋았음 ㅋㅋ
ㄹㅇ 좋았음
ㅇㅈ
좋은 감상문이다
ㄹㄹ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