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어제 김신의 3R에서 락발로 선곡도 잘하고..
초고음 편곡에다가, 애드립까지 실수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


3R는 압도적으로 이기고, 가왕전에서 12ㄷ9나 13ㄷ8 정도로가왕되는 그림 생각했는데..
바코드한테 한표차로 져버리네..

애초에, 바코드 -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상대로 한표차로
이긴다는거도 말도 안되는 결과지..ㅇㅇ


어제 기프트 2R 무대 '같이 걸을까' 들어보면 확실히 노래는
잘하는거 같긴 한데..

음정도 불안한거 같고..
중간 중간 끊어서 부르는 스타일(개인적으로 불호)에다가..
어제 보면 딱히 현장감도 경연스타 김신의 풀발을 이길정도로
좋아보이진 않고..
어느정도 소화 해낼 수 있는 장르도 한정적인거 같던데..

솔까, 집콕이 수성할줄 알았는데 19ㄷ2로 져버리네..

ㄹㅇ 라인업이 존나 좋으면 뭐함.. 판정단이 개판인데..


김신의 탈락 하고 나서, 본인이 장기가왕하면서 다양한
무대 보여드리려고 했다는데..
이 말 들으니까
더 어이없었음..

제작진들이 귀하신 분 모셔오니까 지들이 3R에서
떨어뜨려놓고 아쉬워하는게.. ㄹㅇ 이상해 보임..


특히, 난 산다라박 고정된게 불안함..

경연에서 투표하라니까.. 무슨 이 둘이 실제로 싸우면 이 사람이 질거 같으니까 보듬어주려고 이 사람한테 투표했다?
이게 무슨 소리여..ㅡ3ㅡ;;

지금 복가에서 99명이 투표하던걸 21명으로 바꿨으면 본인 한표한표가 중요한걸 알고 신중히 투표해야되는게
판정단으로써 의무 아닌가??

'단순히 젊은 남자여서', '단순히 젊은 여자여서',
'개인적으로 친분이나 호감이 있어서',
'이 사람이 질거 같아서', '하다하다 상대랑 실제로 싸우면
이 사람이 질거 같아서 보듬어 주기 위해'..


이딴 이유들 등으로 상대가 훨씬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엄한 사람들이 투표 받는 경우가 존나 많음..ㅇㅇ

ㄹㅇ 어제 엽전이 가왕됐으면 여기도 이 정도로 난리는 아니였을텐데.. 뜬금없이 바코드가 가왕되니까..ㅋㅋㅋㅋㅋ

그냥 엽전 가왕됐으면 간만에 나온 '역대급 회차'로 기억됐을텐데, 어이없는 투표들로 '노답 회차'로 남게 되겠네..ㅋㅎ;;

이걸 또 판정단이 해내네..ㅡ3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