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진구상
애초 작진의 이번회차 구상은 '여름특집을 기념으로 한 미트2 vs 팬싱2 우승자 가왕도전기'이다.
나머지는 비가수들과 군전역 후 복귀선언하러 온 이민혁, 여름특집으로 부른 옛날 가수 듀엣, 그룹 홍보차 출연한 신인 아이돌 1명이라 전혀 가왕감으로 보지 않는다.
당연히 이 회차는 이 두 명과 가왕의 맞대결이 핵심이자 알파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계급장 떼고 붙는다는 복가라지만 그런 타이틀은 이미 희석된지 오래이며
작진이나 청자 입장에서도 비가수, 듣보, 하수가수 퍼레이드보단 확실한 네임드 vs 네임드가 훨씬 더 매력적이고 시청률이 잘 나온다.
최근 작진은 '태일 vs 나윤권', '고유진 vs 박선주', '길병민 vs 유미', '주비 vs 전인혁', '이지훈 vs 정인' 등 실력자 1 vs 1 혹은 (1 vs 1) vs 1 로 3라 대진을 구상하는데
물론 길병민 유미처럼 틀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만 이번 회차는 틀어질 가능성이 적은 편이고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된다.
2. 텍예
텍예에서 작진들은 '3파전'이라는 용어를 언급했다.
3파전, 앞서 말했다시피 작진은 가왕과 두 네임드의 맞대결을 구상했고 이게 그대로 실현된 것이다.
만약에 이게 틀어졌다면 유미 때처럼 대충 댄스무대로 떼우거나 '충격과 반전의 결과'와 같은 용어를 운운하며 어떻게든 회차를 포장하려고 했을 것이다.
아니면 숨찾 때처럼 이런 반전이 나올 가능성에 대한 복선을 깔아두든가
근데 그게 전혀 없고 3파전 언급되었다? 그럼 구상대로 된 것이 맞다.
3. 양지은 sns
해당 회차 녹화 당일 양지은 sns에서 본인이 퇴근이 늦어졌다며 촬영이 늦게 끝날 거라 언급함.
복면가왕 녹화는 오전 12시에 시작해서 밤늦게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아는데
중간중간에 탈락자들이 퇴근하며 남은 사람들이 계속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라가 현실시간으로 오후 11시 즈음에 하므로 3라탈했다고 치면 12시 즈음
때문에 일단 3라만 가도 늦게 퇴근하는 것은 맞다고 보면 된다.
고로 악몽 vs 비대면은 확정이니 혹시나 본인 가수가 2라탈 당하는게 아닌지 걱정하고 계시는 전국의 미트팬과 팬싱팬들은 3라까지 안심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 dc official App
정리추
양씨 촬영 몇 시에 끝났다는 말은 없었음?
ㅇㅇ 그 말은 딱히 없었음. - dc App
둘다 3라는 무난히 올라갈것같고 누가 가왕전갈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