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7 로맨틱 흑기사 (로이킴)- 제발(들국화)


담담하면서 절박한 감정과 달콤한 음색으로 곡을 너무 잘 살렸음. 절제하면서 부르는 그 느낌과 고음때 절규하면서 부름. 로이킴만의 색깔을 보여준 무대.

Top6 한번 열리면 정신 못 차릴걸? 보물상자 (이영현)- my way(이수)


본인만의 색깔로 편곡을 해도 어울렸음. 고음이 성량도 성량이지만 듣기 편한 고음이어서 헬곡이지만 체감을 하지 못했다. 이영현만의 감정과 음색을 보여준 무대.

Top5 참 잘했어요! 바른 생활 소녀 영희 (옥주현)- 숨(박효신)

옥주현의 성량이 돋보였던 무대. 성량, 감정 모두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저음과 고음 둘 다 섬세하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듯한 감정을 느낀 무대.

Top4 천하무적 절대 방패 (최재림)- 동반자(김동률)

느낌살리기 어렵다는 곡인 동반자를 뮤지컬창법으로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에 감동과 성량으로 무대를 찢었음. 세시간짜리 뮤지컬을 본 거 같은 전율이었음.

Top 3 불광동 휘발유 (김연지)- 헤어지는 중입니다(이은미)

이 곡을 이렇게 까지 섬세한 감정표현을 한 커버는 처음이 었고 들으면서 원곡을 잊어버릴 정도로 애절한 음색으로 곡에 맞춰 감동을 줬다. 카리스마 뿜뿜 존재감 뿜뿜이었던 감동적인 무대.(이런 분이 왜 미스트롯에 ㅠㅠ)

Top2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 (케이윌)- 꽃피는 봄이 오면(bmk)

이 어려운 곡을 애절하면서 허스키한 음색으로 곡을 자신만의 색깔에 맞게 잘 해석했고 처음부터 힘주고 불러도 그 감정이 무대 끝까지 이어진 기승전결, 케이윌만의 감정과 음색으로 가슴을 먹먹하고 관객을 울게 했던 무대.

Top1 하면 된다! 백수 탈출! (더원)- 녹턴(이은미)

이런 류의 발라드는 더원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다는걸 보여준 곡. 더원 목소리의 특유의 애절한이 너무 잘 느껴졌고 동시에 폭풍이 몰아치는 듯한 느낌을 줬었다. 개인적으로 영화한편을 본거같은 느낌이었다. 레전드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완전히 내 개인적인 의견이며 모든 단기가왕분들 무대도 레전드였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