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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님의 바람의 노래랑 잊었니는 진짜 직접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 원래는 선호하는 곡이 아니었는데 직접 들으니 너무나 정확하고 노랫말이 마음속에 들어오더라.

i will always love u랑 한숨은 복가랑 비긴어겐때와 군데 군데 다른 색다른 느낌으로 불러줘서 너무 좋았고 뒤에 세션들도 좋았음.

무엇보다 너무 열창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모든 곡에서 소향님이 평소보다 더 절실한 감정을 담은거 같아 보였음. 하늘을 달리다에서는 진짜 3옥솔쪽에서 계속 노래부르시는데, 듣는 내도록 압도되는 느낌, 정말 왜 소향이 소향인지 제대로 느꼈다. 근데 너무 짧다. 합동콘이라서.

아직 발매전인 신곡도 너무좋고

그리고 정동하님은 성량이 일단 완전 미쳤어. 소향님과 듀엣하는데 아마 소향님이 화음 위주로 한영향도 있겠지만 정말 또렸하더라 소리가 (물론 소향님 목소리도 솔로할때 겁나 또렸함)

정동하님은 캐롤도 부르고 DNA방탄노래 부르는데 카리스마 뿜뿜. 대성당들의시대 여기서 남자인 나도 무장해제 되어버림. 너무 잘하더라.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도 재미있었고 멋있더라 ㅋㅋ
여튼 너무 만족하고 집에가는중이다.

자리가 스피커쪽이라 그랬겠지만 두 가수다 스피커 터질거같더라.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중 2명 한번에 볼수 있으니 너무 좋았음.

오늘 본방을 못봤네. 이예준 4승 ㅊㅋㅊㅋ